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 11척의 최우수선박(대우 망갈리아 조선소 2척 포함)을 배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글로벌 조선ㆍ해운 전문지들로 부터 총 11척의 선박이 2014년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매체별로는 영국의 ‘네이벌 아키텍트’에 4척, 미국의‘마리타임 리포터’와‘마린로그’에 각각 5척, 3척(1척 중복 선정) 등이다. 이들 매체들은
올해의 레저선박에 에이엘티(ALT)가 만든 세일요트 ‘ALT11’와 현대요트의 ‘시그니처602F’가 최우수 선박으로 각각 뽑혔다.
해양수산부는 선박안전기술공단(KST)과 공동 제정한 ‘2014 올해의 레저선박’ 공모에서 ‘ALT 11’은 40피트 미만 세일요트 부문에, '시그니처602F'는 5톤 미만 모터보트 부문에서 최우수 선박으로 뽑혔다고 12일 밝혔
현대삼호중공업은 자사가 건조한 ‘에이피엘테마섹’호와 ‘시스마일’호 등 2척이 영국의 해운 전문지 ‘주요 선박들(Significant Ships)’에서 선정한 ‘올해의 최우수 선정’에 이름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에이피엘테마섹호는 싱가포르 NOL사에서 수주한 1만3900TEU급 컨테이너선으로 길이 368m, 폭 51m, 깊이 29.8m에 이른다. 최고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발간된 영국의 ‘네이벌 아키텍트’와 ‘페어플레이’, 미국의 ‘마린로그’와 ‘마리타임 리포터’에 총 9척이 ‘2013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들 매체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조선·해운 전문지들로 매년 말 그 해 건조된 전세계 선박 중 가장 우수한 선박들을 선정해왔다.
선종별로는 초대형 원유운반선이 3척으로 가장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 건조한 선박 가운데 총 9척이 ‘2012 최우수 선박’에 뽑혔다.
대우조선은 최근 세계적인 조선·해운 권위지들이 선정한 올해 최우수 선박에 자사가 건조한 선박 9척이 뽑혔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최근 발간된 영국의 ‘네이벌 아키텍트(Naval Architect)’지는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학 선박 4척을 선종별 최우수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척의 선박이 세계 유수의 조선ㆍ해운 전문잡지들로부터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우조선은 26일 "미국 2대 해운지인 '마린로그'와 '마리타임리포터'가 선정하는 최우선 선박에 각 3척, 영국 '네이벌 아키텍트' 선정 최우수 선박에 3척이 선정되는 등 세계 3대 해운 전문지에 대우조선해양의 이름을 모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건조한 45척의 선박 중 9척이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돼 명품 조선소로서의 이미지를 이어나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미국 2대 해운지인 ‘마린로그(Marine Log)’와 ‘마리타임리포터(Maritime Reporter)’, 영국의 ‘네이벌 아키텍트(Naval Architect)’ 등 총 9척이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되는 등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선박이 24년 연속 '올해의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 진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극지용 드릴쉽, 쇄빙유조선 및 LNG선 등 5개 선종의 선박이 세계3대 조선해운 전문지인 영국의 네이벌 아키텍트(Naval Architect), 미국의 마리타임리포트(Maritime Reporter)와 마린로그(Marine Log)로부터 20
대우조선해양은 28일 올해 건조한 선박 44척 가운데 7척이 세계 유수의 조선 해운 전문 잡지들로부터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돼 명품 조선소로서의 이미지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2대 해운지인 ‘마린로그(Marine Log)’와 ‘마리타임리포터(Maritime Reporter)’에 최우수 선박이 각 4척씩, 영국의 ‘네이벌 아키텍트(Naval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