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Lloyd’s Loading List Global Freight Awards 2019’에서 아시아 선사로는 유일하게 ‘환경부문 최우수 선사’ 부문에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영국 ‘로열 랭커스터 런던 호텔’에서 14일 개최된 시상식에서 에너지 소비량과 배출량, 소음공해, 환경 영향 등을 줄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한진해운은 세계적인 주택용품 유통업체인 로우스로부터 ‘2014년 최우수 선사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로우스는 매년 자사가 이용한 전 세계 해운회사를 대상으로 서비스 안정성, 정시성, 신뢰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 최우수 선사를 선정하고 있다. 1997년 시상이 시작된 이래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회사는 한진해운이 최초다.
지
현대상선은 미국 타코마에 위치한 컨테이너 전용터미널 WUT가 타코마항으로 부터 ‘서밋 어워즈’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서밋 어워즈는 타코마시 내에서 지역 경제와 환경, 봉사 부문에 큰 공헌을 한 단체에게 주는 상으로서 타코마 시장과 지역 단체장이 심사해 선정한다.
수상부문은 경제부문, 환경부문, 자원봉사부문 등 3부문이며 현대상선 WUT는 경제
현대상선은 미국의 세계적인 유통회사 ‘타깃’으로부터 ‘올해의 최우수 물류기업’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10년부터 3년 연속 이어진 것으로 기업으로는 현대상선이 최초다. 개인에게 수여하는 ‘올스타상’도 샌디 테일러 현대상선 미주본부 매니저가 수상해 현대상선이 개인과 기업부문을 모두 석권하게 됐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글로벌 유통기업
현대상선이 글로벌 화주로부터 잇따라 최고의 서비스 평가를 받았다.
현대상선은 최근 미국의 세계적인 유통회사 타깃(Target)사로부터 2012년 ‘Provider of the Year(올해의 최우수 물류기업)’상을 2010년부터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타깃사는 2012년 美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선정한 미국 내 500대
현대상선이 글로벌 화주로부터 잇따라 최고의 서비스 평가를 받았다. 현대상선은 미국의 타깃사와 JC페니사로부터 최우수 서비스 상을 수상했다.
현대상선은 최근 미국의 세계적인 유통회사 타깃(Target)사로부터 2012년 ‘Provider of the Year(올해의 최우수 물류기업)’상을 2010년부터 3년 연속 수상했다.
타깃사는 2012년 美 경제
현대상선은 세계적인 전자 제품 회사인 일본 소니(SONY)社로부터 ‘최우수 선사(Best Partner Carrier)’로 9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소니는 매년 자사와 거래하고 있는 해운 기업 중 서비스 경쟁력, 협력 관계 등의 주요 요소를 평가해 베스트 파트너를 선정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이번 수상으로 세계 유수의 해운기업들 중 소니로부
현대상선은 전자 제품 회사인 일본 소니(SONY)社로부터 ‘최우수 선사(Best Partner Carrier)’로 8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소니는 매년 자사와 거래하고 있는 해운 기업 중 서비스 경쟁력, 협력 관계 등의 주요 요소를 평가해 베스트 파트너를 선정하는데, 올해는 현대상선이 최우수 선사로 선정됐다.
현대상선은 이번 수상으
현대상선이 일본 ‘소니(SONY)’로부터 7년 연속 최우수 선사로 선정됐다.
현대상선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소니로부터 최우수 선사상인 ‘베스트 파트너 선사’(Best Partner Carrier)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소니는 매년 자사와 거래하고 있는 해운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 경쟁력, 협력 관계, 선대 규모 등의 항목을 종
한진해운은 세계 최대의 가정용품 유통업체인 LOWE'S사로부터 2008년 최우수 선사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LOWE'S사는 2008년도 남중국, 북중국 지역에서 각각 차별화되고 수준 높은 서비스 를 제공한 8개 선사(머스크, 하팍로이드, 양밍, K-LINE, APL, CMA, ZIM & 한진해운)중에서, 한진해운을 최우수선사로 선정했다.
지난 1977년 해운강국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출범한 '한진해운號'가 올해로 출항 30년을 맞아 세계 1등 해운선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천혜의 자연조건을 지닌 대한민국이 해운강국의 꿈을 실현하는데 지난 30년간 한진해운은 선봉장 역할을 하면서 국내 해운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했다.
하지만 한진해운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다
현대상선이 세계적인 전자회사인 일본의 '소니'社로부터 4년 연속 '최우수 선사상'(Global Partnership Carrier, GPC) ’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니사는 매년 자사와 거래하고 있는 해운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 경쟁력, 선대 규모, 협력 관계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우수 선사를 선정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세
정기선 서비스의 생명은 정시성과 안정성이다. 특히 최근 화주들은 날이 갈수록 ‘보다 크고, 보다 빠르고, 보다 정시성을 지키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사를 선호하고 있다.
한진해운은 주력 사업인 정기선 사업에서 정시성, 안정성, 고객 만족 등 우수한 서비스 제공으로 국내외로부터 서비스 최우수선사에 연달아 선정되는 등 상복이 많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