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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 이자 7200원인데...20대 소액생계비대출 연체율 역대 최고 [2024 국감]
    2024-10-10 14:04
  • 아마존, 연말 쇼핑시즌 대비…근로자 임금 인상·프라임 멤버십 혜택 제공
    2024-09-19 14:49
  • 일본, 최저시급 역대 최고로 올렸지만…3년째 한국보다 낮아
    2024-07-25 14:31
  • [르포]“인력 줄이고, 쪼개기 근무도 못 버티는데”…사장님은 ‘한숨’만 [최저임금 1만원 시대]
    2024-07-14 12:00
  • 9급 공무원 초임 월급 222만 원…최저임금과 16만 원 차이
    2024-07-06 15:54
  •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내년 최저임금은 얼마 [데이터클립]
    2024-06-17 16:19
  • 법정 시한 코앞인데…갈 길 먼 최저임금 심의
    2024-06-16 09:40
  • 베네수엘라 마두로, 선거 앞두고 최저임금 월 130달러로 인상
    2024-05-02 17:18
  • 미국 캘리포니아주, 공격적 최저임금 인상에 패스트푸드 가격 고공행진
    2024-04-29 14:44
  • 가사 도우미 구인공고 논란…1시간 내 장보고 5인 식사 준비까지 "시급 만 원"
    2024-04-27 21:13
  • 유치원 월 학비 평균 17만원…학부모들 “양질교육 위해 추가 지출 의향도”
    2024-04-01 13:45
  • [진료실 풍경] 한국 의료의 속도
    2024-03-13 05:00
  • 악성 민원이 부른 비극…사직서 던지는 공무원들 [요즘, 이거]
    2024-03-07 16:38
  • 대전성모병원 인턴, 결국 사직서 제출…전공의 단체회장도 사직 행렬 동참
    2024-02-15 15:33
  • 일본, 춘계 노사 협상 시작…‘물가·임금·금리 선순환’ 펼쳐질까
    2024-01-29 16:24
  • [르포] 서초구 대형마트 ‘일요일 영업 첫날’...“강남구서 넘어왔어요”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2024-01-28 18:20
  • 대학생 90% “겨울방학 알바 찾아”…인기 1위 알바는?
    2023-12-14 09:11
  • “치솟는 물가에 고달픈 알바생들”…알바생 86.4% 상반기보다 ‘지출 부담’ 늘어
    2023-10-27 09:52
  • 대학생 90% “개강해도 알바”…희망 시급 평균 1만1165원
    2023-08-31 08:43
  • 근로자·육아맘 보듬은 ‘김혜자도시락’...1000만 개 팔린 비결
    2023-08-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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