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피노키오’ 이종석과 MBC ‘오만과 편견’의 최진혁은 극 중 세련된 비즈니스 슈트를 선보여 화제다.
‘피노키오’ 12회에서 이종석 선보인 그레이 체크 슈트는 ‘오만과 편견’의 최진혁이 착용해 ‘구동치 슈트’로 알려져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이종석과 최진혁의 비즈니스 슈트는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그레이 컬러에 클래식의 대명사 체크패턴이 돋보이는
MBC ‘오만과 편견’의 에이스 검사 최진혁(구동치 역)의 패션이 화제다.
최진혁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비즈니스 슈트를 선보이며, 카리스마 있는 검사 역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큰 키와 훌륭한 바디라인 덕택에 그가 보여주는 비즈니스 수트는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만과 편견' 14화에서 최진혁은 그레이 컬러의 핀 스트라이프 패턴의 수트를 선택해
tvN ‘응급남녀’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리면서 송지효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진혁의 댄디한 스타일링이 화제다.
지난 5일 응급남녀 마지막 방송에서 최진혁은 깔끔한 블루 컬러의 셔츠와 팬츠, 카디건을 함께 매치해 세련된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최진혁은 은은한 블루 컬러의 셔츠에 트렌디한 다즐링 블루와 네이비 컬러가 배색된 카디건을 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