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아이폰을 가맹점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면 결제가 가능한 ‘신한카드 터치결제M’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카드 터치결제M은 아이폰에 설치된 '신한pLay(신한플레이)' 앱을 통해 고음파를 송출하면 가맹점 결제 단말기에 탑재된 결제모듈에서 고음파를 수신 후 결제정보로 변환해 결제하는 방식이다. 아이폰을 흔들어서 결제(쉐이크 결
신한카드는 음파통신 기술을 보유한 신한 퓨처스랩 5기 ‘단솔플러스’와 함께 개발한 ‘아이폰 터치결제 서비스’의 특허 등록이 최근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
또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출시한 ‘아이폰 터치결제 2세대 월렛’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추가 물량을 제작 중이다.
아이폰 터치결제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고음파를 변환해 가맹점 결제 단말기로
신한카드는 오는 7일 배우 이하늬 팬미팅 행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 스퀘어 라이브 홀에서 열린다. '하우 투 리브 위드 이하늬' 팬미팅 현장에서는 일상 영상을 담은 브이로그 형식으로 신한카드 '터치결제' 서비스를 일상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터치결제 서비스는 삼성페이의 핵심 기술인 MT
케이사인과 자회사 에스씨테크원이 지문인증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 ‘터치엑스월렛(TouchxWallet)’ 개발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터치엑스월렛은 현재 양산 중에 있으며 상반기 중 공식 판매 예정이다. 터치엑스월렛은 지문인증 기능과 금융보안칩(SE)을 내장해 안정성 및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스마트카드 형태로 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하며
BC카드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지난 16일 서울 광진구에 있는 악스홀에서 청년 예술가들에게 꿈의 공연 무대를 선사하는 ‘BC 스트리트 박스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사회를 맡았으며 ‘BC 스트리트 박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 예술가 11개 팀과 미스틱 소속 장재인, 에티킴, 조정치를 비롯한
우리카드는 우리카드 스마트앱에서 카드 터치만으로 본인인증을 할 수 있는 카드 터치 인증(touch sign)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카드 터치 인증은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스마트폰 뒷면에 터치 하는 것만으로 본인인증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 기술은 NFC를 활용한 기술로 사용자는 휴대폰 번호 또는 카드번호 입력 등 복잡한
한국NFC의 ‘NFC간편결제’는 스마트폰에 카드를 대는 것만으로 결제가 쉽게 이뤄지는 시스템이다. 스마트폰의 NFC(Near Field Communication·근접무선통신) 기능을 통해 결제와 사용자 인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카드정보 입력 및 개인정보 저장 과정을 거치지 않아 보안성도 뛰어나다.
이용자는 쇼핑몰과 상점 등 모바일결제가 필
한국NFC가 스마트폰의 NFC기능을 활용한 모바일 결제ㆍ본인인증 서비스를 제시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 주최로 8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대한민국 금융 대전’에 참가한 한국NFC는 ‘NFC 간편결제ㆍ본인인증’ 서비스를 선보였다.
한국NFC는 스마트폰의 NFC기능을 이용하는 결제 및 인증 모듈을 제
씽크풀은 "사람들이 통상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과 신용카드(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카드)” 2개의 물리적 장치를 점유하고 있는지 여부를 인증해주는 본인인증솔루션을 ETRI(전자통신연구원)와 함께 개발하였고,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추가인증 수단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승인 답변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스미싱이나 해킹은 범죄자들이 온라인 상에서 유출된 개인정보, 또는
롯데백화점은 오는 9일부터 전 점포에서 롯데카드와 제휴해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의 모바일카드 결제서비스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 모바일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들은 전국 롯데백화점에서 결제와 할인쿠폰 사용, 멤버십 적립 등 기존 롯데카드를 통해 이뤄지던 서비스를 휴대폰에 다운 받은 모바일 카드 터치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롯데
통신사 서비스와 결합한 모바일카드 시장의 속도전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KT가 비씨카드를 인수한데 이어 KB국민카드가 출범하면서 모바일카드 진출도 본격 타진할 것을 천명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국내 카드와 은행사들도 잇따라 모바일시장 진출을 재촉하고 있어 올 한해 모바일카드 시장 선점을 둘러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모바일
하나SK카드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몰 전 지역에 휴대폰 모바일 카드 결제가 가능한 ‘하나SK 터치 존(Touch Zone)’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나SK카드 터치 시리즈 3종(터치1, 터치S, 터치7) 및 홈플러스 맥스 10%(7%) 카드 회원은 휴대폰에 내려 받은 모바일 카드를 이용해 코엑스 직영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한국스마트카드, GS리테일과 제휴해 신용카드에 티머니(T-money) 기능을 탑재한 ‘신한 터치앤바이(Touch&Buy) 카드’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카드는 후불 결제 방식의 신용카드와 선불 충전 방식의 티머니가 하나로 결합된 상품으로 신용카드와 티머니 간의 자동 충전 및 자동 결제 기능을 제공한다.
티머니 잔액이 1만원 이하
하나SK카드가 최근 출시한 모바일카드 '터치 원(Touch 1)' 카드가 높은 회원 유치를 기록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하나카드와 SK텔레콤의 합작 회사로 출범할 때부터 내세웠던 모바일카드의 대표주자인 데다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이 인기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터치 원 카드는 지난달 26일 출시 이후 3주 동
하나SK카드는 SKT와의 공식제휴 이래 첫번째 모바일 카드 '터치 세븐(Touch 7)'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터치 세븐(Touch 7)'카드는 하나Sk카드가 모바일 카드 사업 계획의 첫번째 작품으로 하나금융과 결합한 SKT관련 다양한 서비스가 특징으로 플라스틱 실물 카드와 핸드폰 USIM칩에 다운로드 되는 모바일 카드로 동시에 발
한국스마트카드는 광화문 세종로사거리와 강남역 등 서울의 주요 도심 5곳에서 3000원 이하 택시요금을 무료로 결제해주는 ‘터치맨을 찾아라’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터치맨을 찾아라’ 이벤트는 서울과 인천의 주요 도심에서 터치맨이 택시 승객들을 대상으로 요금을 무료로 결제해 주는 이벤트다.
또 전국 4개 도시에서 개인택시 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