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오는 6월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3번째 브랜드 상가인 ‘동탄 카림애비뉴 3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앞서 동탄에서 선보인 ‘카림애비뉴 동탄’과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까지 모두 100% 완판에 성공한 바 있다.
‘동탄 카림애비뉴 3차’는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단지 내에 약 280m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되며
반도건설이 오는 5월,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3번째 브랜드 상가인 ‘동탄 카림애비뉴 3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카림애비뉴는 반도건설이 세계3대 산업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와 협업해 만든 브랜드상가다. 앞서 동탄에서 선보인‘카림애비뉴 동탄’과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까지 모두 100% 완판에 성공한 바 있다.
‘동탄 카림애비뉴 3차’는 ‘동탄2신도시
중견건설사 맏형 격인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에서 또 한번 청약기록을 갱신할 태세다. 지난 13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 8.0 과 9.0’ 3개 단지 분양에 나선 반도건설은 모델하우스 개관 3일간 2만5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8.0’은 동탄2신도시에서도 핵심입지로 손꼽히는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신도시 상가와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부동산이 문전성시다. 사상 첫 1%대 저금리 기조와 2%대 낮은 예금금리로 갈 길을 잃은 투자유목민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20일 기준 기준금리는 연 1.75%로 초저금리 상태로 유지하고 있는데다 ‘2월 예금은행 평균 저축성 수신금리’도 2.04%로 1996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고
반도건설은 오는 5월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라시드와 손을 잡고 만든 브랜드상가 '카림 애비뉴 김포’를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카림애비뉴 김포'는 동탄2신도시와 세종시에 이은 3번째 분양하는 '카림애비뉴' 브랜드 상가다.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카림애비뉴 동탄'은 계약을 시작한지 한 달여 만에 100% 완판할 만큼 인기가 높았다
수익형 부동산도 디자인을 입는 시대다. 최근 건설사들은 천편일률적인 네모난 건물에 공간만 있는 설계를 떠나 실용적이고 다양한 디자인과 공간구성을 통한 ‘디자인·설계특화’ 상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
디자인이 접목된 설계로 지어진 건물들은 뛰어난 전시효과까지 더해져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지난 2005년 분양한 서초구 서초동 럭셔
반도건설이 2014년 상반기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완판에 이어 하반기에 또 다시 완판행진을 이어갔다.
반도건설은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내에 공급한 ‘유보라 아이비파크 4.0’에 대한 100% 계약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최단기간(4일) 분양완판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 3월의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이 세웠던 최단기
분당 정자역 일대 주상복합타운 부근의 정자동, 용인시 보정동이나 판교 백현동 인근 카페거리는 주말마다 사람들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 판교 아비뉴프랑, 인천 송도 커넬워크 등의 복합 쇼핑몰도 마찬가지다.
서울에서 원정까지 가서 먹거리와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지 오래다. 모두 공실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소위 ‘장사’가 잘 되는 곳이
반도건설이 경기도 동탄2신도시에 분양한 '동탄2시범단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4.0' 아파트가 평균 11.5대 1로 전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했다.
1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1·2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 ‘통탄2시범단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4.0’은 594명 모집(특별공급분 146개 제외)에 총 6812명이 몰려 평균 11.5대 1의 청약 경
반도건설이 경기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C15블록에서 '카림 애비뉴 동탄'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난 7월 세종시 1-4생활권에 공급해 한 달 만에 분양을 완료한 '카림 애비뉴 세종'의 후속 브랜드 상가인 '카림 애비뉴 동탄'은 연면적 6만224㎡, 지하1층~지상2층, 총 440여개의 점포로 구성된 최초의 '타운형 스트리트 몰' 스타
저금리시대를 맞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신도시·택지지구 대형공원 주변 상권으로 집중되고 있다. 지역의 최중심지에 위치하는데다 연중무휴인 공원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기려는 시민들이 모여들면서 탄탄한 상권을 형성하고 있어 상가시장에서 ‘투자 0순위’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이다.
분당과 평촌의 중앙공원, 송도와 동탄의 센트럴파크, 마곡지구의 보타닉파크 등의 대형공원은
수년째 지속되고 있는 저금리 기조에 은행에서의 수익창출 효과가 미미해지면서 투자자들의 시선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 한동안 크게 호황을 누렸던 오피스텔이 공급 과잉으로 인해 다소 주춤한 요즘 동탄·위례·광교 등 수도권 신도시, 그 중에서도 시범단지의 후광을 입는 상가의 공급 소식에 시장 분위기가 뜨겁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4
반도건설은 다음달 양산신도시와 대구,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9월 첫 분양은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6차'로 시작한다. 양산신도시 물금택지지구 15블록에 지하2층~지상29층에 11개동, 전용면적 59~87㎡ 827가구로 구성된다. 부산도시철도2호선 남양산역과 양산천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에 석산초와 중학교(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