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부터 연간 약 140대씩 판매‘판매거장’에 19번째로 이름 올려“판매거장 오른 비결은 고객의 신뢰”
현대자동차는 아산탕정지점의 김창 영업부장이 현대차 판매 명예 포상제도의 최고 영예인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김 영업부장은 3월 누적 5000대 판매를 달성하며 현대차 카마스터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명예인 판매거장에 올랐다. 1989
현대차는 인천트럭지점 한재필 영업부장이 상용차 ‘판매거장’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상용차 판매거장은 상용차 누계 판매 2500대를 돌파한 우수 영업사원에게 주어지는 칭호다.
한 부장은 1990년 입사 후 33년 만에 역대 5번째 상용차 판매거장에 등극했다.
그는 자신만의 판매 비결로 “현대차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모든 고객을 매 순간 진심으로 대한
1991년 입사 이후 32년 만누계판매 3000대 돌파 기록“고객과의 약속 반드시 지켜"
김진환 현대자동차 광주트럭지점 영업이사(만 58세)가 상용차 누계 판매 3000대를 달성했다.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는 현대차 상용 카마스터로서 최초 기록이다. 김 이사는 1991년 현대차에 입사한 뒤 32년 만에 새 기록을 달성했다.
김 이사는 앞서 지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2000만 원 전달판매 우수 직원 15명, 회사 각 1000만 원 기부후원금은 수술비·진료비 등 의료비로 쓰일 예정
현대자동차가 역대 판매왕 등 전국 판매 우수 카마스터들과 함께 저소득층 환아를 돕기 위한 후원금을 조성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9일 '저소득층 환아 의료비 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현대자동차는 서부트럭지점 강병철 영업부장(51)을 ‘판매거장’에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상용차 부문 판매거장은 현대자동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상용차 누계 판매 2500대를 돌파한 우수 영업사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지금까지 세 명만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강 부장은 1997년 현대차에 입사 후 26년 만에 누계 판매 250
현대자동차 사내벤처로 설립된 '오토앤'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오토앤이 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오토앤은 현대자동차그룹 사내벤처로 2008년 설립 후 2012년 스핀오프한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 기업이다. 오토앤은 완성차에 판매 이후 형성되는 시장과 완성차 시장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특화해 현대
현대자동차는 판매 우수 카마스터와 함께 교통사고 유자녀를 후원했다.
현대차는 지난 2일 오후 현대차 영동대로사옥에서 현대차 국내지원사업부장 정원대 전무, 현대차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부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조경수 기획본부장, 교통사고피해자지원 희망봉사단 김영준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유자녀 자산형성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현대자동차가 역대 판매왕 등 전국 판매 우수 카마스터와 함께 교통사고 유자녀를 돕기 위한 후원금을 조성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전달했다.
현대차는 2일 오후 현대차 영동대로사옥에서 현대차 국내지원사업부장 정원대 전무, 현대차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부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조경수 기획본부장, (사)교통사고피해자지원 희망봉사단(희망VORA) 김영준 사무국
현대자동차그룹이 언택트 시대, 고객과 교감하며 소통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비대면 서비스 로봇을 선보인다.
현대차그룹은 25일 서비스 로봇 ‘DAL-e(달이)’를 최초로 공개하고 자동차 영업 현장에서 고객 응대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DAL-e(달이)는 △드라이브 유(Drive you) △어시스트 유(Assist you) △링크 위드 유(Lin
현대자동차 대리점 소속 카마스터(판매사원)는 직접 고용 대상이 아니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 민사15부(재판장 이숙연 부장판사)는 15일 전국금속노동조합 자동차판매연대지회 통합지회장 김모 씨가 현대차를 상대로 제기한 근로자 지위 확인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김 씨는 2001년 6월부터 2016년 1월까지 경기 안산 지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을 19일 개관했다.
스타필드 안성 2층에 총 664㎡(약 200평) 규모로 조성된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은 차량 구매 상담을 비롯해 방문객들이 제네시스 전 차종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제네시스 전 라인업과 다양한 내·외장 색상 및 여러 소재의 장식이 조합된 실제 크기의 차량 문을 날개처럼 일렬
현대자동차가 서울시 송파구에 고객 맞춤형 차량 구매 상담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시장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야간에는 직원과 대면 없이 자유롭게 차를 관람할 수 있는 언택트 전시장이다.
기존 송파대로 지점을 신축한 ‘현대차 송파대로 전시장’은 지상 4층 총면적 1461㎡(442평) 공간에 총 8대의 전시차와 전 차종 컬러칩, 다양한 콘텐츠
자동차 업계가 유튜브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이미 유튜브가 대체할 수 없는 마케팅 채널로 자리 잡았고, 차 업계도 더 많은 고객ㆍ대중과 소통할 필요를 느끼면서다.
8일 KT그룹 디지털 미디어랩 나스미디어의 ‘2019 인터넷 이용자 조사(NPR)’에 따르면 온라인으로 동영상을 소비하는 국내 사용자는 95.3%에 달했다. 특히, 인터
기아자동차 '판매 달인'이 탄생했다.
기아차는 29일 누계판매 4000대를 달성한 전북 전주지점 정태삼 영업부장을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로 임명하고 상패와 포상으로 K9을 수여했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판매 4000대를 돌파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상으로, 정태삼 영업부장 이전까지 단
자동차 판매대리점과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근무하는 비정규직 자동차 판매원(카마스터)도 근로자라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3일 지방의 한 자동차대리점주 A 씨가 중앙노동위원장을 상대로 낸 부당노동행위구제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패소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A 씨는 2015년 자동차 판매, 수금, 채권관리
현대자동차는 ‘2019 아반떼’를 7일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2019 아반떼는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했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모든 트림에 적용했다.
아울러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옵션 조합을 패키지로 묶은 ‘베스트 초이스’(현대 스마트센스 패키지 Ⅱ+네비게이션 패키지Ⅱ+하이패스 시스템)를 새롭게 출시했다.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꼭짓점인 EQ900이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사전 공개했다, 2015년 출시 이후 에쿠스의 명맥을 잇기 위해 EQ 브랜드를 사용했으나 새 모델부터 차 이름을 수출명과 통일했다. ‘라이프 사이클(모델 교체주기)’을 감안했을 때 중간 기점에 도착한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풀모델체인지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만큼 디자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최고급 모델 EQ900이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이며 차명을 해외시장과 동일한 G90(지 나인티)로 통합했다. 부분 변경이지만 풀모델체인지에 가까운 디자인 변화를 선보인 점도 특징. 다음 세대 제네시스의 색깔이 드러났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제네시스는 8일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자리한 '제네시스 강남'
제네시스 브랜드의 플래그십 EQ900이 부분변경 모델의 차 이름을 G90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전 마케팅에 나선다. ‘프라이빗 쇼룸’ 마케팅을 통해 법인 및 가망고객은 물론 현행 EQ900 오너를 대상으로 사전 공개에 나선다. 본격적인 수입 고급세단과의 맞대결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31일 현대차에 따르면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상위 플
"쏘나타로 하세요. 가장 할인율 높아요."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인 지난달 30일 서울 광진구의 현대자동차 대리점을 찾았다. 영업사원은 "쏘나타를 제외한 대부분 차량은 재고물량 할인이 거의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내수 촉진과 외국 관광객 유치, 한류 확산 등을 위해 기획된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올해로 3년을 맞았다. 이달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