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전문기업 쟈뎅이 설 명절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 쟈뎅샵에서 ‘2023 설, 설레는 혜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 19일까지 2주간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레브 △아워티 △클래스 △시그니처 △까페리얼 △에스프레소 스틱 △까페모리 등 쟈뎅의 주요 브랜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원두, 캡슐 커피, 드립백 커피, 스틱 커피 등 커피는 물
식음료 업체들이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으로 맞는 명절을 맞아 다양한 추석 선물 세트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 추석은 귀성객이나 친인척 방문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다양한 가격대를 갖춘 가공식품 선물세트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고물가·금리 인상 등으로 인해 가계 경제가 어려워지며 이번 추석 명절에는 예년과 다르기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의 장기화로 '커피 소비지형'이 크게 바뀌면서 홈카페족이 늘고 있다. 여기에 국내 원유, 국제 커피 원두 가격 인상 이슈까지 덮쳐 커피값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캡슐커피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시장조사 전문회사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캡슐커피 시장은 2018년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긴 후
K푸드 전문기업 홍두당이 운영하는 정통단팥빵 전문 베이커리 브랜드 ‘근대골목단팥빵’은 인기 베이커리 메뉴와 단독 직수입하는 하와이 코나 커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근대골목단팥빵의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근대골목단팥빵 베이커리 선물세트’와 ‘근대골목단팥빵 라이언커피 선물세트’로 나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받는 이의
커피프랜차이즈전문점 카페베네가 설을 맞아 홈카페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커피와 차로 구성된 ‘카페베네 기프트 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설맞이 카페베네 기프트 세트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커피와 티를 마시는 홈카페족을 겨냥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카페베네의 인기 메뉴인 콜드브루부터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핸드드립 커피, 신선한 과일 맛을 살린 과
카페창업 전문 브랜드 커피베이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과 알찬 구성의 더치커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커피베이 명절 선물세트는 더치커피와 MD제품들로 구성되어 1~3만 원대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물가 상승 및 청탁금지법(김영란법) 등으로 명절 선물 선택에 고민인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추석이 다가오면서 가족들이나 친인척들에게 줄 선물 준비로 분주한 사람들이 많다.
외식업체들도 명절 특수를 기대하며 추석 선물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외식업체들은 노하우와 검증된 맛을 기반으로 매장에서 판매 중인 인기 제품을 패키지화 한 것이 특징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답례떡 전문 브랜드 ‘떡담’은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인 다양한 떡 선물
소자본 카페창업 브랜드 더착한커피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선물 추천 기획전을 선보인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 쿠키와 최근 새롭게 출시한 과일주스를 묶음 판매할 예정이다. 또 어버이날을 위해서 인기선물 상품인 더치커피 선물세트와 5월에 새롭게 출시할 플라워 에이드를 세트메뉴로 구성했다. 가정의 달 세트메뉴 상품은 5월
◇쟈뎅 원두커피 선물세트 22% 할인= 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은 설을 앞두고 각각 '핸드 드립커피'와 '원두커피백'으로 구성된 두 가지 선물세트를 내놨다.
핸드 드립커피 세트 안에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콜롬비아 수프리모·에스프레소 블렌드 티백 각 5개와 머그컵 1개가 들어있다. 원두커피백 세트는 블루마운틴 블렌드·에티오피아 모카 블렌드·헤이즐넛향·이산화탄
G마켓은 이번 주 목요일(4일)까지 주문하면 추석 전까지 받아 볼 수 있도록 추석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G마켓은 이른 추석에 맞춰 ‘실속추석백서’ 프로모션을 통해 신선식품, 가공·건강식품, 생활선물 등 종류별 추석 선물을 할인 판매해왔다. 명절 일주일 전은 판매가 가장 많은 시기로, 한우나 굴비 등 냉동·냉장 제품을 포함한 대부분 상
롯데칠성음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의 음료 및 원두커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델몬트 주스 추석 선물세트’는 9000원에서 1만3000원대의 부담 없는 중저가로 선보인다. 델몬트 병 선물세트는 명절마다 인기가 많았던 베스트셀러 디자인 위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사과 3본입 세트’, 제주감귤 100%를 사용한 ‘제주감귤주스
얇아진 지갑과 빠른 추석 등의 영향으로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1위 자리를 커피믹스 세트가 차지했다.
홈플러스는 7월 14일부터 8월 10일까지 4주(28일)간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순위를 집계한 결과, 동서식품의 1만8800원짜리 ‘맥심커피세트 84호’ 매출비중이 전체의 17.7%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2위 역시 동서식품 ‘맥심
CJ몰은 선물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기획전을 열고 관련 상품 최대 71% 할인,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감사 선물 대전’을 통해 선생님을 위한 선물들을 선보인다. 추천제품은 ‘프리미엄 쇼콜라띠에’(3만3580원), ‘마카롱 종합세트’(2만9600원), ‘더치커피&카네이션세트
롯데칠성음료는 설 명절을 맞이해 음료 및 원두커피 선물세트를 대대적으로 준비했다.
델몬트 주스 설 선물세트는 9000원에서 1만4000원대의 중저가 선물이다. 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사과 혼합 3본입 세트 등 혼합 3종 △제주감귤주스 세트 △오렌지주스 세트로 마련했다.
1.5ℓ 페트 선물로는 보석함과 명절 분위기를 살린 보자기 모양의
커피선물세트 판매량이 지난 해 추석에 비해 5배 가량 폭증한 것으로 나타나 불황기 최고 인기 상품으로 등극했다.
10일 전자상거래 사이트 G마켓이 추석을 앞두고 올해의 최고 인기 선물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커피와 오일, 홍초가 베스트 3 상품으로
1위를 차지한 커피선물세트는 지난해 동기 대비 5배(401%) 이상 판매가 급증했다. 가격대가 1~2만
롯데칠성음료는 추석을 맞이해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풍성히 담아낼 수 있는 음료 및 원두커피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온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델몬트 주스 추석 선물세트는 8000원에서 1만4000원대의 부담 없는 중저가이지만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해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들 모두에게 만족을 준다.
병 선물세트는 명절에 온 가족이 모여 즐길
한 대형마트의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1위에 ‘커피믹스 세트’가 올랐다. 경기 불황의 여파로 올해 추석에도 저가형 선물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1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순위를 집계한 결과 동서식품의 1만9800원짜리 ‘맥심커피세트 84호’매출 비중이 전체의 46.5%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2013년 설 명절을 맞이해 합리적인 가격의 음료 및 원두커피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음료 선물세트는 경기불황으로 중저가 설 선물 수요가 증가할 것을 고려해 9000원에서 1만6000원대의 부담없는 가격대로 구성됐다. 중저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대표적인 선물세트로는 14년 연
저가 실속형 설날 선물에 복고 바람까지 불고 있다. 최근 온라인몰에서는 설 선물로 통조림과 참기름, 양말 등 저렴한 가격의 복고형 선물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설을 앞두고 최근 일주일(1월9일~15일)간 통조림, 참기름 등 가공식품 선물세트 판매를 조사한 결과 작년 설 전 같은 기간(1월20일~26일)에 비해 약 185%
오뚜기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참기름, 참치, 현미유 등 실용 만점의 아이템으로 구성한 설 선물세트 100여종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에는 특판용으로 농협에서 품질을 보증하고 고급스러운 도자기 용기로 제작한 벌꿀특호 선물세트, 깊고 진한 원두커피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UCC 커피 선물세트, 참치와 꽁치 선물세트를 신규로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