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한류문화 공연 케이컬처 콘서트(K-culture concert)가 오는 22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성수아트홀에서 개관 행사와 함께 출발을 알린다.
케이컬처 콘서트는 케이컬처와 성수아트홀이 공동으로 기획한 데일리 형태의 한류 문화 공연이다.외국인 관광객 1100만 시대를 맞아 '진정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알려라!'란 슬로건 아래 한류의 새
교보증권은 지난 1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초우량고객(VVIP) 200여명을 초청해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와 함께하는 '컬처 콘서트(Culture Concert)’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VVIP고객에게 일상에서의 행복과 사랑을 주고받기 위해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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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클라스오토(KlassAuto) 고객들을 초청, '현대캐피탈 KlassAuto 고객을 위한 컬처콘서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야외 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세계적인 비올리스트로 떠오르고 있는 '리처드 용재 오닐'과 국내에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유키 구라모토'의 피아노 연주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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