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의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이 한독 누적 매출 3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누적 매출 3000억 원은 한독이 2014년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을 인수한 지 약 8년 만에 이룬 성과다. 한독은 인수 당시 연매출 200억 원 수준이던 케토톱을 두 배 이상 성장시켜 2019년 4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는 500억 원 돌파를 목
한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을 위해 대구광역시의사회에 마스크 및 일반의약품 케토톱과 페스를 지원한다.
한독은 대구광역시의사회에 마스크 1만 장을 지원했으며, 9일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 7개입 5000개, ‘케토톱 핫’ 7매입 5000개와 코세척을 위한 하이퍼토닉(고장성) 나잘 스프레이
한독은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이 열감을 더한 케토톱 핫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케토톱 핫은 소염∙진통 작용에 효과적인 기존 케토프로펜 성분은 동일하게 유지해 염증을 캐내고, 근육 피로 해소용 스포츠 크림과 마사지 크림에 사용되는 VBE(바닐릴부틸에테르) 성분을 첨가제로 함유했다. 따뜻한 열감을 느낄 수 있고 파스 냄새가 없어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