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불혹까지 매도 유혹에 흔들리지 말자
2분기 영업이익 3,321억원(YoY +153%)으로 완벽한 서프라이즈 기록
상반기 PC 월간활성이용자수 +40%, 결제자수 +130% yoy로 구조적인 업그레이드 확인
다크앤다커 모바일 10월 캐나다부터 출시하고, 인조이도 게임스컴 게임 시연 예정
또 하나의 프랜차이즈 IP를 얻기 위한 막강한 투자 여력까지
롤러블 등 13종 제품을 게임에혁신 제품들 가상으로 체험
삼성디스플레이의 차세대 OLED 제품을 크래프톤 신작 게임 '인조이(inZOI)'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크래프톤의 신작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에 두 번 접는 멀티 폴더블 제품을 비롯해 슬라이더블, 롤러블 디스플레이, 스마트 스피커 등 13종의 혁신 제품이 등장한다고 29일 밝혔
다올투자증권이 크래프톤에 대해 신작 모멘텀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9만 원에서 32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25만7000원이다.
28일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 성장 기대의 폭은 여전히 조심스럽다”면서도 “비용 통제 의지를 고려해 이익 전망치
메리츠증권은 ‘배틀그라운드’를 운영하는 게임업체 크래프톤에 대해 올해 출시할 신작의 기대감으로 적정주가를 기존 18만 원에서 27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10일 밝혔다. 투자의견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공개한 2024년 신작 ‘다크앤다커M’은 올 상반기 말 출시에 무리가 없어 보인다”며 “이를 시
◇원텍
1Q23 Review: 결국은 실적
1Q23P 호실적 달성
그렇다면 2Q23E는?
2023년은 글로벌 진출의 원년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덴티움
예견된 부진. 2분기부터가 진짜다
1Q23P 영업이익 당사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 -31%, -21% 하회
중국 COVID19 재확산 및 VBP를 앞둔 재고 감축, 그리고 러시아 재고 이슈로 매출액 추정
신한투자증권은 21일 크래프톤에 대해 ‘칼리스토 프로토콜(TCP)’ 성과와 2023년 대형 신작 부재에 따라 실적 추정치와 멀티플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2만 원에서 21만 원으로 낮췄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TCP에 큰 폭의 실적 성장을 바라지 않았다. 유명 개발진을 영입하고 개발사를
키움증권이 크래프톤에 대해 최근 출시한 신작 게임(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유저 확장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5만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8만 원이다.
7일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근접전 중심 고유 타격감과 회피‧총기를 활용한 연계기 활용으로 초반 플레이 구간에
크래프톤이 약세다. 2일 출시한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에 대한 일반 유저 평가가 갈리면서 내림세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 9시 36분 현재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 대비 6.70%(1만3500원) 내린 18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크래프톤은 지난 2일 PC 콘솔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글로벌 출시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크래
유안타증권은 크래프톤에 대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콘솔·PC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TCP)’의 흥행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45만 원을 유지했다. 26일 종가는 20만9000원이다.
27일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호러 슈팅 게임은 일본 캡콤(CAPCOM)사의 ‘바이오하자드(Resident Evil)’
크래프톤이 신작 게임 출시에 대한 기대감에 장중 강세다.
7일 오후 2시 2분 기준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 대비 5.93%(1만5000원) 오른 2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래프톤의 신작 출시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실적 향상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크래프톤은 지난 3일 열린 '플레이스테이션 State of Play' 행사에서 콘
대신증권은 크래프톤에 대해 신작 출시가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며 목표 주가 40만 원을 제시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다.
4일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2년 2종의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상반기에 언노운월즈의 신규 IP 게임(장르 미정, 스팀 얼리엑세스)과 하반기에 ‘칼리스토 프로토콜’ (서바이벌 호러, PC/콘솔)”이라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신작 뉴스테이트의 실적이 부진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주가가 급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13일 오전 10시 14분 기준 크래프톤은 전일 대비 5.85%(2만1500원) 내린 3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가는 4분기 뉴스테이트의 실적 부진을 지적하며 크래프톤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삼성증권은 크래프톤의 목표주가
GS샵 라이브커머스 제작 대행 서비스 문래라이브는 G마켓, 아프리카TV와 함께 크래프톤 신작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론칭 기념 라이브커머스 방송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라방은 23일 밤 8시부터 1시간 동안 역삼동 소재 크래프톤 사옥 35층 게임 중계 스튜디오에서 진행되고 G마켓,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송출된다.
조충현
신한금융투자는 9일 크래프톤의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흥행을 기래한다며 목표주가를 58만 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지난달 27일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알파테스트 진행 후 사전 예약자 수는 1일 기준 3200만 명을 달성했다.
특히 인도의 경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직접 퍼플리싱이 7월부터 진행된 만큼 뉴스테이트는 2022년 출시될 것
크래프톤이 신작 뉴스테이트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며 50만 원을 돌파했지만 하락 전환하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43분 현재 크래프톤은 전일 대비 3.35%(1만6500원) 떨어진 47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크래프톤은 증권가의 신작 기대 전망에 힘입어 상승 출발 후 오전 9시 13분 50만4000원을 기록했으나
유안타증권은 20일 크래프톤에 대해 “신규 게임 NEW STATE의 북미 및 전 세계 흥행 가능성과 이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62만 원을 제시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NEW STATE의 경우 다양한 캐릭터, 총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드론 상점 등 신규 콘텐츠 추가를 통해 게임성과 수익성이 한 단계
크래프톤은 신작 RPG ‘미스트오버’의 브랜드 페이지와 스팀 스토어 페이지를 열고 게임 정보와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미스트오버는 로그라이크 장르의 게임으로 한국과 북미, 유럽, 일본 시장에 마니아층을 보유한다. 게임은 PC게임 플랫폼인 스팀과 닌텐도의 스위치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플레이어는 던전을 탐험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