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깜짝 선두에 오른 아마추어 최혜진(16ㆍ학산여고1)이 화제다. 하루만에 6언더파 데일리 베스트를 달성하며 단독선두에 올라선 것. 역시 6타를 줄여 2위에 오른 정재은(26ㆍ비씨카드ㆍ7언더파 137타)에 세 타 차다.
국가대표 최혜진은 10일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ㆍ618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
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 1일 제주 오라CC에서 국내 골프 시니어 선수들과 주니어선수들이 함께 하는 프로암 대회인 ‘제 4회 키다리아저씨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골프존문화재단은 국내 골프 발전을 위해 주니어 선수들을 육성하고자 2010년부터 ‘키다리아저씨 골프대회’를 개최해왔다.
골프 꿈나무 선수들이 시니어 선수에게 조언을 구하며 함께 라
시니어 선수들과 꿈나무 골퍼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재)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은 지난 1일 제주 오라CC에서 국내 골프 시니어 선수들과 주니어선수들이 함께 하는 프로암 대회인 제4회 키다리아저씨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국내 골프 발전을 위해 주니어 선수들을 육성하고자 2010년부터 키다리아저씨 골프대회를 개최해왔다. 골프 꿈나무들
국내 정상급 시니어골퍼들이 진검승부를 펼친다.
골프존은 대한골프협회와 공동으로 골프존 채리티 제18회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억5000만원)를 개최한다.
이달 30일부터 이틀간 제주 오라 골프장(파72ㆍ6508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올 시즌 3승 최윤수(65)를 비롯해 최광수(53), 박남신(54), 조철상(55) 등 국내 최정상 시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은 23일 제주 오라CC에서 국내 골프 시니어 선수들과 골프 꿈나무들과 함께 동반 라운드를 펼치는 '제 3회 키다리아저씨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년째 개최하는 이 대회는 최상호, 최광수 등 국내 골프 거장들이 미래의 주역인 주니어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제 17회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은 오는 10월20일 국내 골프 시니어 선수들이 골프 꿈나무들과 함께 동반 라운드를 펼치는 제 2회 키다리아저씨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골프존이 지난해부터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국내 골프 거장들이 미래의 주역인 주니어 선수들에게 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