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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 찾아 목숨 건 탈북여성…현실은 ‘독박육아’에 ‘경단녀’ [단독] [2024 국감]
    2024-10-08 06:00
  • 尹 "강제 북송에 외교적 노력...탈북민 정착금 확대·고용 기업엔 세액 공제"[종합]
    2024-07-14 11:34
  • 민주 전수미, 서대문갑 청년전략경선 출마…"변화 디딤돌 되겠다"
    2024-02-28 19:37
  • 野, 지명직 최고에 '호남·北인권' 전수미 변호사 검토
    2023-10-22 15:50
  • '통일부 폐지론'까지 꺼낸 이준석…여야 모두 "그만"
    2021-07-11 10:52
  • [사건·사고 24시] 간호직 공무원, 격무에 극단 선택·'탈북 여성 성폭행' 의혹 경찰관 불기소 外
    2021-05-27 11:00
  • "北 꽃제비 소년이"…英 구의원 선거에 탈북민 2명 도전
    2021-05-03 08:06
  • 심권호, 20년 전 마지막 연인 전화 내용 “선보러 간다고”
    2020-08-13 21:43
  • 이나영, 원빈과 결혼·출산 후 5년 만에 스크린 복귀…원빈은 언제쯤?
    2017-08-18 09:22
  • [배국남의 직격탄] 탈북자의 일그러진 초상
    2017-08-03 10:38
  • 2017-07-19 15:11
  • [니톡내톡] '탈북녀' 임지현, 재입북 논란…"임지현, BJ로 1억넘게 벌었다던데", "탈북자 입국심사 철저히"
    2017-07-17 07:56
  • 신민아 남몰래 8년간 14억 기부, 네팔 학교까지 재건립
    2016-10-12 00:07
  •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서 윤재호ㆍ김종관 감독 수상
    2016-07-01 10:40
  • 세월호 반대 집회에 탈북자 '알바' 동원 의혹…어버이연합 "교통비 지급한 것"
    2016-04-12 09:58
  • 오준 유엔 대사 "北, 이제 그만하세요" 일침…이산가족과 탈북자 감동연설 주인공
    2016-03-03 11:20
  • 라미란, 충격의 베드신… “공사도 안하고 길거리에서 찍었다”
    2016-01-29 19:16
  • 2016-01-15 14:48
  • 2015-07-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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