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에너지 빈곤국 아동들을 위해 임직원 및 가족들이 제작한 태양광 랜턴 300개를 후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전력 보급률이 낮은 개발도상국 아동들에게 빛과 희망을 전하는 '라이팅 칠드런(Lighting Children)'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투자증권 임직원과 가족들이 손수 제작한 태양광 충전 랜턴은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제21회 에너지의 날'을 기념해 삼양식품 등 계열사 임직원들이 태양광 랜턴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22일 삼양라운드스퀘어 임직원들은 태양광 랜턴 50개를 직접 조립·제작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제작된 랜턴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연내 인도네시아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환경·사회·지배구조
이창권 사장 해외 현지법인 사회공헌활동 참여
KB국민카드는 이창권 사장이 해외법인 KB제이캐피탈(KB J Capital) 직원들과 태국 사뭇프라칸주에 위치한 왓 칼롱 스쿨 초중등학교를 방문해 스마트 교육 공간 및 시설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전달된 기부금은 노트북, 태블릿, TV 등 스마트기기 구매와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KB국민카드는 캄보디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현지법인을 통해 해외 진출국 취약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 물품들은 KB국민카드 임직원 및 고객이 참여해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만든 재능기부 봉사 물품이다.
캄보디아는 현지법인 ‘KB 대한 특수은행(KDSB)’에서 ‘캄퐁통 및 프놈펜’ 지
KB국민카드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KB국민카드와 함께하는 라이팅 칠드런(Lighting Children)’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구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 제고와 함께 에너지 빈곤국 아이들의 야간 학습, 생활 안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객과 임직원이 태양광
대우건설이 가정의 달의 맞아 13일 가족과 함께하는 태양광 랜턴 만들기 행사와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우건설 임직원과 자녀 총 280명이 참여했다. 태양광 랜턴을 조립하고 각자의 개성 있는 메시지를 담은 그림을 넣는 등의 활동을 통해 에너지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에너지 빈곤국에 이를 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 이
암젠코리아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암젠코리아는 임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우수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함으로
한국로슈와 한국로슈진단은 10월부터 두 달간 시행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원 로슈 볼룬티어 투게더(One Roche Volunteer Togethe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볼룬티어 투게더’는 한국로슈 임직원과 가족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사내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 매년 꾸준히 진행되며 대표적인 사
KB자산운용은 에너지 빈곤 지역 아동들에게 태양광 랜턴을 기부해 야간 학습과 생활 개선을 지원하는 친환경 글로벌 에너지 나눔 활동인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을 2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KB자산운용 임직원이 제작한 태양광 랜턴 370세트와 희망의 메시지는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캄보디아, 아프리카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KB자산운용은 태양광 랜턴 기부
KB국민카드는 ‘KB국민카드와 함께하는 라이팅 칠드런’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지구환경 보전 캠페인이다. 고객과 임직원이 태양광 랜턴을 조립하고 완성된 랜턴은 캄보디아 아동 1800명에게 전달되어 아이들의 야간 학습, 보행 안전에 도움을 준다.
라이팅 칠드런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ESG 활동으로 3일부터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암젠(AMGEN)은 보다 나은, 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암젠의 다양한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2021 ESG(환경·사회·투명경영)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2021 암젠 ESG 보고서’는 암젠의 ESG 프레임워크를 구성하는 요소인 네 가지 영역에서 각각 확인된 성과를 담고 있다. 지난해 암젠이 진행한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암젠코리아는 에너지 빈곤 국가 아동을 위해 태양광 랜턴을 제작 기증하는 ‘블루 딜라이트 캠페인(Blue De:Light Campaign)’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5월 4일 과학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블루 딜라이트 캠페인’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ESG(환경·사회·투명경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부터 암젠코리아가
신한금융그룹은 그룹 내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21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 대축제’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과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태양광 랜턴 만들기 봉사활동으로 시작됐다.
태양광 랜턴은 태양열로 충전이 가능한 친환경 랜턴으로, 등유 램프를 대체해 화재와
CJ대한통운은 태양광 랜턴을 만들어 에너지 부족 국가에 전달하는 ‘세상을 밝히다’ 봉사활동에 임직원 800여 명이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밀알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직접 조립한 태양광 랜턴을 에너지가 부족한 국가 아동들에게 전달해 아이들의 야간 학습, 밤길 안전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에너지 나눔 활동이다.
올해 두 번째로 진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연말부터 이달 20일까지 ‘언택트(Untact, 비대면)’ 사회공헌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언택트 사회공헌 활동은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집에서 기부물품을 직접 제작해 위로가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한화투자증권은 그동안 진행했던 임직원 자율 사회공헌 활동을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활동이 어려워진 점
CJ대한통운은 한국유엔봉사단으로부터 ‘2020 대한민국 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상을 받은 것이다.
대한민국 봉사대상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단체나 개인에게 시상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CJ그룹의 경영철학인 사업보국 정신을 기반으로 다양한 공유가치창출(CSV) 사업과
CJ대한통운은 올해 11월 말 현재 집계된 임직원 누적 봉사활동시간이 2만1481시간에 달했다고 8일 밝혔다.
2017년 연간 누적 봉사활동 시간이 2만 시간을 돌파한 이래로 4년 내내 연간 기록을 지켜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 봉사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뉴노멀 사회공헌활동을 다양하게 기획해 임직원들의 참여를
CJ대한통운이 김장김치에 사랑을 담아 코로나19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CJ대한통운은 23일 서울시 중구 약수노인종합복지관에서 코로나 취약계층지원 및 지역 상생을 위한 ‘2020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서울 중구에 본사를 둔 CJ대한통운과 약수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총무게 1.1톤의 10㎏ 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12월까지 밀알복지재단, 월드쉐어와 협력해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태양광 랜턴과 옥수수 양말 인형 키트 5000여 개를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19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면 봉사활동이 제한된 상황 속에서도 나눔 활동을 멈추지 않고
파리협정에 따른 포스트 2020 신기후변화체제 출범을 앞두고 세계 주요국은 과감한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전환이란 에너지 공급 체계를 화석연료와 원자력 기반의 지속 불가능한 방법에서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한국 역시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세상’이라는 모토 아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