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닭ㆍ특수부위 횔용한 다양한 메뉴예약률 70~80%...외국인이 전체의 절반
20일 저녁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4번 출구로 나오니 한 눈에 들어온 ‘교촌필방’. ‘붓을 당기면 문이 열립니다’라는 안내문에 따라 벽에 달린 커다란 붓을 아래로 당기니 스르륵 입구가 열렸다. 다채로운 붓과 먹, 한지 등으로 꾸며져 서당을 닮은 이곳은 교촌치킨의 플래그십 매장
호텔신라의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맞춰 고객의 취향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맞춤형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안락한 호캉스 △크리스마스 쿠킹클래스 △프라이빗 스몰파티 세 가지를 콘셉트화해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마이 러블리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제공받은 DIY 키
온 가족이 모이는 민족 대명절 설. 특별한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호텔에서 선보이는 이색 요리를 주목하자. 호텔업계는 설 분위기를 내는 특선 메뉴부터 제철 음식을 활용한 이색 요리, 새해 기력 보충을 돕는 보양식 요리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파크 하얏트 부산 호텔의 스테이크 앤 시푸드 그릴 레스토랑 다이닝룸은 다양한 명절 음식과 다채로운 메뉴가
콘래드 서울의 뷔페 다이닝 제스트(ZEST)가 26일부터 열흘간 마카오 특선 요리, 딤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제스트 마카오 프로모션에서는 콘래드 마카오의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다양한 딤섬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마카오는 무형 문화유산에 이어 2017년에는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로 선정됐을 뿐 아니라, 세계적인 스타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미쉐린 가
“미쉐린 원스타를 받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꿈으로만 갖고 있으면 안 되고 행동이 있어야 성취할 수 있죠. 모든 일은 순서가 있으니 하나하나씩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중식 레스토랑 ‘홍보각’의 여경래 셰프는 음식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남다르다. 국내 중식 요리의 대가로 꼽히는 그는 2007년부터 홍보각
호텔업계가 향긋한 봄 내음 가득한 특선 요리로 고객들에게 손짓하고 있다. 봄에만 맛볼 수 있는 봄나물과 제철 재료를 활용한 한식부터 일식, 중식, 양식 등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지역별 음식을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뷔페 레스토랑 브로드웨이에서는 제철 봄나물과 봄을 연상시키는 달콤한 디저트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봄향기 프로모션
[카드뉴스 팡팡] 갈치·전복·다금바리·흑돼지… 제주도 맛집 어디까지 가봤니?
제주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맛집’
어떤 기준으로 고르세요?
‘블루리본서베이’*가 추천하는 리본 2개** 맛집을 소개합니다
* 우리나라 최초의 맛집 평가서
** 리본 한 개 :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리본 두 개 : 주위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27일까지 ‘가파도 특산물전’ 행사를 진행한다. ‘가파도 특산물전’은 제주 가파도 해녀협회와 업무 협약을 통해 가파도 자연산 수산물을 선보이는 행사다. 행사 기간동안 제주도 가파도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전복, 해삼, 뿔소라 등의 어패류와 해조류, 건어물을 판매한다. 행사는 같은 기간 동안 압구정본점에서도 진행된다.
◇ AK플
◇ 현대백화점, 남성 해외패션 대전=현대백화점은 오는 2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15개 점포에서 초대형 행사와 함께 각 점포별로 정장, 캐주얼, 구두 등 다양한 남성용 상품을 할인판매한다.
압구정본점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단일 남성 고객용 행사로는 역대 최대규모인 50억 규모의 물량이 투입되는 ‘남성 해외패션 대전’을 연다.
참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 2015 중화요리 최고의 맛집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 중 ‘중화요리 왕을 찾아라'를 통해 중화요리 왕중왕전을 발표했다.
첫번째 맛집은 맛에 영양까지 더한 전가복과 어향동고를 파는 논현동의 중식집.
어향동고는 두툼한 표고버섯 사이에 다진 새우살을 듬뿍 넣어 매콤한 어향소스를 뿌린
춥고 건조한 날씨가 찾아오면서 겨울철 고객들의 잃어버린 입맛을 되살리기 위해 외식업체들이 앞다퉈 다양한 신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차이니즈 외식 브랜드 ‘크리스탈 제이드’는 추운 겨울에 입맛을 북돋아줄 수 있는 ‘구황부추 특선요리’를 겨울 한정메뉴로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크리스탈 제이드가 오는 2월까지 제공하는 구황부추 특선 메뉴는 겨울
이랜드 그룹에서 운영하는 켄싱턴 제주 호텔이 제주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주목받고 있다. 켄싱턴 제주 호텔은 지난 4월 17일 그랜드 오픈한 이후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크루즈 생활을 지상에서
켄싱턴 제주 호텔은 ‘럭셔리 크루즈 라이프’라는 슬로건을 내걸어 크루즈 생활을 지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설과 서비스
서울팔래스호텔은 일식당 다봉에서 다양한 랍스터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특별코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메인 요리는 다봉 수석 주방장이 직접 고른 캐나다산 최고급 랍스터에 가을 별미 자연송이를 곁들인 ‘랍스터 자연송이볶음’이다. 팔래스호텔은 버터에 구워 고소한 맛의 랍스터 살로 채운 랍스터 데코레이션은 눈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살렸고, 랍스터 회는 톡톡 터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에서 8월 15일까지 가리비와 킹크랩을 이용한 다양한 특선 요리를 선보이는 ‘가리비&킹크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런치메뉴는 샐러드, 수프, 빵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샐러드 뷔페와 함께 2가지로 구성된다. 가리비 & 킹크랩 파스타 세트는 게살크림 소스 파스타 또는 감자ㆍ콩ㆍ가리
“지상 위에서 럭셔리 크루즈 라이프 스타일을 즐긴다.” 이랜드그룹이 제주에 선보인 특1급 호텔인 켄싱턴 제주 호텔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제주 공항에서 버스로 달린지 한 40분 즈음 지나 중문 관광 단지에 들어서자 롯데호텔 맞은편에 ‘켄싱턴 제주 호텔’이 한 눈에 들어왔다.
호텔 로비에 들어서자 마치 갤러리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종합 리조트 알펜시아에 위치한 특1급 호텔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가 ‘딜리셔스 캐나다’ 행사를 2월 1일까지 선보인다.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캐나다 농식품부 캐나다 브랜드, 알버타 주정부 등과 함께 캐나다의 대표적인 식음료를 선보이는 행사다.
캐나다 요리는 신선한 식재료와 다양한 이민자들로 인해 지역색
제주의 라온골프클럽(27홀)이 골퍼들을 위한 겨울 건강 특선메뉴로 복지리(1만8000원)와 대구탕(1만5000원), 과메기(3만원), 방어 일품회(1인 3만원)를 선보였다.
최남단 마라도 해역에서 잡힌 청정 방어회는 계절 횟감으로 인기다. 분홍빛이 감도는 고소한 방어회 한 점이면 진수성찬도 부럽지 않다.
매운탕과 달리 맑게 끓여내는 복지리는 시원하고 담백
연이은 한파로 동장군의 기세에 몸도 움츠러들고 기력도 떨어져가는 요즘엔 좋은 음식이 보약이다. 그리고 지금껏 맛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맛’은 추위를 잊고 기분 전환까지 되는 색다른 원천이 된다. 올 2월 서울 시내 특급호텔은 해외 유명 셰프를 초청해 전 세계 맛의 향연을 펼친다.
롯데호텔서울의 중식당 ‘도림’은 대만 최고의 특급호텔 셰프를 초청해 정통
더 클래식 500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la goutte)는 오픈 1주년을 맞아 11월 한달간‘씨푸드 & 세계 10대 슈퍼 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신선하고 다양한 가을 제철 식자재를 이용한 해산물 및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Super Food)와 발효식품을 동서양의 조리법으로 만든 웰
뉴욕 맨해튼에 등장한 일본식 선술집이 입맛 까다로운 뉴요커들을 사로잡고 있다.
일본식 전통음식과 다양한 술을 겸비한 이자카야 ‘엔’이 맨해튼에 들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미국 명품 전문지 모던럭셔리맨해튼이 최근 소개했다.
뉴욕에서도 부촌으로 꼽히는 웨스트빌리지에 들어선 엔은 일본식 전통 목조 건물로 신비로운 동양의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