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캐릭터와 영어로 대화하는 서비스인 비 티비 젬(B tv ZEM) ‘살아있는 영어’에 이미지 생성 기능 ‘AI드로잉(AI Drawing)’을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알아듣는 한영혼용 음성인식엔진도 적용했다.
살아있는 영어는 영어 말하기 학습을 집에서 무료로 할 수 있는 B tv ZEM 서비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유아교육전)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유아교육전에서 ‘아이가 더 신나는 ZEM(잼)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특히, IPTV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키즈 브랜드 ZEM의 다양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고객들
SK브로드밴드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3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IPTV 및 초고속인터넷 부문 13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2014년부터 고객자문단을 운영하면서 고객의 관점을 반영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만들어왔다. 지난 3월 출범한 11기 고객자문단 ‘B프렌즈’는 20대에
국내 최대 유아 박람회인 서울 국제유아교육전(유교전)이 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거래 두기 4단계 상향 발표 영향으로 9일 한산한 분위기에서 치러지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유교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많은 업체가 참가했으며, 주최 측인 세계전람을 비롯해 잉글리시 에그, 웅진북클럽, 튼튼영어, 빨간펜, 장원교육, 에그스쿨
올상반기 베이비페어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은 상품은 육아용품의 꽃이라 불리는 유모차와 카시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베이비페어인 ‘제25회 맘앤베이비엑스포’가 2014년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 진행된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은 육아용품을 공개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유모차ㆍ카
이화전기가 1억8000여만 명에 이르는 중국의 0~6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이화전기는 상해유락관리자문유한회사(이하 유락교육그룹)와 현지 영어유치원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락교육그룹은 중국에 1800여 개 이상의 학원에 온ㆍ오프라인 유락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약 350만 명의 학생이 이 시
국내 대표 베이비페어인 ‘맘앤베이비엑스포’가 2015년 한해를 결산하며 킨텍스에서 열리는 마지막 베이비페어로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유아교육 전문 브랜드 유아림은 서울‧경기권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 박람회인 ‘제20회 맘앤베이비엑스포(국제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를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 2
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는 ‘유아 영어교육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 조사에서 최초상기도와 선호도 부문의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영어교육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무엇인가?'를 묻는 최초상기도 문항에서 응답자의 24%(481명)가 튼튼영어라고 답했고, 윤선생(21%, 414명), 잉글리시 에그(9%, 176명)가 뒤를 이었다.
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가 초등학생 대상 밀착관리형 영어 학습 프로그램 ‘튜터링’의 전문튜터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튜터링 전문튜터는 체계적인 영어 지식과 자질을 바탕으로 튼튼영어의 초등 영어과외 프로그램 튜터링을 심도 있게 가르치는 영어 전문 교사이다. 매회 45분의 밀착형 수업을 진행하며, 매주 전화를 통한 학습 관리 및 온라인 수업을 활용해
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는 지난 9일 서울시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와 함께 약 3억5000만원 상당의 교재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튼튼영어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영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교재 기부를 결정했다. 기증한 교재는 5~7세 대상의 ‘튼튼영어주니어’ 프로그램과 초등학생 대상의 영어
학원가 및 교육기업들이 각종 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있다.
대학 편입 설명회와 1등급 상승 비법 무료 설명회 등 학습관련 행사를 비롯해 학습 프로그램 관련 사업 설명회도 열리고 있다.
상위권대학 편입명문 종로편입학원이 ‘편입 합격비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종로편입 강남역과 종각캠퍼스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행
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가 다음달 1일 자사의 대표 영유아 영어놀이 프로그램 ‘베이비리그’의 개정판 ‘뉴베이비리그’를 공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2011년 첫 출시한 ‘베이비리그’는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주는 것을 목표로 ‘하루종일 신나는 영어 놀이터’를 표방하며 인지·정서·감각·신체·사회성 등 영유아의 통합발달을 균형있게 다루는
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가 파닉스 프로그램 ‘퍼스트리더스’의 레벨 2단계를 최근 공식 출시했다.
‘퍼스트 리더스’는 아이들이 글자로 영어로 배우기 전 ‘소리’로 익히는 ‘모국어습득방식’을 통해 영어 소리에 능숙해지도록 한 후 문자를 배우게 하는 파닉스 프로그램이다.
‘자음+모음+자음’으로 구성된 단어를 중심으로 결합된 알파벳의 소리 규칙을 통해
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의 유치원 영어학습교재가 중국에 진출한다.
튼튼영어는 최근 중국 피닉스그룹 산하 이린출판사에 유치원 영어학습교재 ‘튼튼영어 프리스쿨’의 ‘Growing Up’ 시리즈(전 30권) 콘텐츠를 이달 중순부터 정식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튼튼영어의 콘텐츠 해외진출은 1990년 기업 창립 이래 23년만의 일이다. 공급 계약을 맺은 ‘G
교육업계는 2000년대 초·중반 이후 지속적으로 낮아진 출산율의 여파를 가장 직접적으로 맞는 부문이다. 낮아진 출산율은 학령인구(만 6~21세)의 감소로 이어지고 교육업계 소비자층의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
저출산으로 인한 여파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중위가정 기준 올해 959만5000명으로 집계되고 있는 학령
영어교육 전문 기업 튼튼영어의 영유아 영어놀이 프로그램 베이비리그가 이달부터 신규 방문수업 서비스인 ‘베이비리그 홈스쿨’을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베이비리그 홈스쿨’은 평소 엄마와 베이비리그로 놀면서 배운 영어표현을 전문 교육을 이수한 선생님이 가정으로 방문해 다양한 상호작용과 놀이 참여로 배운 내용을 다시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
20대 후반 주부 조 모씨는 올해 3살 된 딸을 두고 있다. 조씨는 아이에게 최근 스마트폰에 있는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을 몇 번 보여준 이후 교육방법을 바꾸기로 했다. 평소 책을 읽기 지루해하던 아이가 화려한 애니메이션이나 소리가 나오는 멀티미디어에는 부쩍 관심을 보였던 것. 조씨는 이참에 전자교구가 딸린 영어학습 콘텐츠를 알아보기로 했다.
교재에만 의존
최근 교육계 화두는 단연 ‘자기주도학습’ 이다. 올해부터 본격 도입된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능력 신장이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입학사정관제로 대표되는 입시제도는 물론이고 교과서, 수업 방식 등 교육과 관계된 거의 모든 영역에 자기주도학습 코드가 포함됐다.
이에 따라 자기주도학습을 유도하고 스스로 학습할 수
튼튼영어 마스터클럽은 자녀 영어교육을 주제로 한 학부모 모임 ‘튼튼마클 브런치 클래스(튼튼영어 마스터클럽 Mom's Brunch Class)’를 오픈하고 다음달 말까지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튼튼마클 브런치 클래스’란 편안하게 자녀의 영어교육 정보를 논의할 수 있는 학부모 모임으로 자기주도형 영어대안학원 튼튼영어
튼튼영어 마스터클럽이 오는 24일 서울 강남 튼튼영어 본사에서 서울·경기 지역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튼튼영어 마스터클럽은 튼튼영어에서 초등학교 고학년(3~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기주도형 영어대안학원이다. 1:1 맞춤 학습, 완전 학습 등을 통해 실전에 강한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약 270곳이 개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