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리와 팝핀현준 부부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비보이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놀이동산을 연상시키는 집으로 관심을 높였다. 두 사람의 집에는 온가족 맞춤메뉴 자판기, 오락기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박애리는 “솔직히 자판기까지는 그랬다. 오
팝핀현준, 박애리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의 집이 공개 돼 화제다.
최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비보이와 국악인의 만남',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 공개된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의 집은 호텔 또는 놀이동산을 떠올리게했다.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의 집에는 온가족 맞춤메뉴 자판기부터 오락기까지 설치돼있어
국악인 박애리가 남편 팝핀현준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는 손남목-최영완, 팝핀현준-박애리,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출연해 부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부 사이에 사생활은 없나요’라는 주제로 부부들의 토크가 펼쳐졌다.
박애리는 “팝핀현준이 클럽도 자주 가고 자유분방할 거라 생각하는데, 이
국악인 박애리가 집안에 남편 팝핀현준을 위한 ‘놀이방’ 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박애리는 23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 출연, “결혼 전에는 남편이 무척 상남자 같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애리는 “아이를 키우는 집에는 놀이방이 있지 않나, 하지만 우리 집엔 딸 아이 말고 현준 씨의 놀이방이 따로 있다”고 설명했다.
박애리에
팝핀현준이 집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반의 TV연예’에서는 가수 팝핀현준이 부인 박애리와 함께 집을 공개했다. 이날 팝핀현준은 딸 남예술까지 공개했다.
팝핀현준의 집에는 한 방 가득한 추억의 오락실 기계가 있는가 하면, 포켓볼 당구대까지 설치되기도 했다.
또한 실내 곳곳에 걸려있는 그림 작품도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