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리위안 조윤선
한국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중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즐겨 찾는 관광명소인 동대문 쇼핑몰을 깜짝 방문했다.
4일 롯데자산개발에 따르면 펑리위안 여사는 지난 3일 밤 11시께 비공식 일정으로 동대문 롯데피트인 쇼핑몰을 찾아 20여분간 매장을 둘러봤다. 펑리위안 여사는 주간의 공식 일정과 달리, 흰 셔츠와
펑리위안, 조윤석 수석에 별그대 언급
시진핑 방한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국민가수 출신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의 발언이 화제다. 펑리위안은 의전을 담당하는 조윤석 정무수석에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를 언급하며 "젊은시절 시진핑이 도민준 같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
펑리위안 여사는 3일 오후 시진핑
시진핑 부인 펑리위안 여사, 조윤선 수석에 "남편 젊은시절, 도민준과 똑같아"
시진핑 방한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남편의 젊은 시절 모습이 드라마 주인공과 똑같다고 발언해 화제다.
펑리위안 여사는 3일 오후 시 주석이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동안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과 창덕궁의 인정전과 부
시진핑 방한 이틀째, 펑리위안, 조윤선
시진핑 방한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기간 중 부인 펑리위안 여사의 의전을 담당하는 한국의 퍼스트레이디 조윤선 정무수석의 배려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은 3일 오후 시 주석이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동안 펑리위안 여사와 창덕궁을 둘러보며 인정전과
조윤선 수석, 펑리위안 여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3일 조윤선 정무수석과 함께 서울 창덕궁을 찾았다.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나선 시진핑 주석과 별도로 소프트 외교 활동을 펼친 것.
펑리위안 여사는 이날 조윤선 수석과 나선화 문화재청장 등의 안내로, 창덕궁 인정전과 부용지 영화당 및 춘당대 등을 돌아봤다.
특히 펑리위안 여사
시진핑 펑리위안 조윤선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이 사실상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방한 일정에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맡고 있다. 조 수석은 1박 2일 일정으로 국빈방한 중인 시진핑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의 공식 일정을 의전하고 있다.
3일 오전 시진핑 국가주석고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1박 2일 일정으로 국빈 방한했다. 이날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한 시진핑
시진핑 펑리위안 조윤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가 1박 2일 일정으로 국빈방한 했다. 관례대로라면 국가 총지도자의 배우자가 시진핑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과 만나 일정을 함께 한다. 그러나 여성인데다 미혼인 박근혜 대통령의 경우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이 나선다. 사실상 시진핑 주석 부부의 이번 방한 퍼스트레이디라는게 정계의 분석이다.
3일 오전 시진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