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표인봉의 딸 표바하가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잠만 자는 사이’에 출연해 관심이 쏠렸다.
지난 14일 첫 공개된 ‘잠만 자는 사이’에서 표바하는 시크릿 넘버 ‘7번’ 참가자로 등장했다.
‘잠만 자는 사이’는 로맨스가 필요한 MZ세대들이 시크릿 밤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공개된 1, 2화에서 표바
홍서범, 조갑경의 딸 홍석주양이 SBS ‘도전 1000곡’ 47대 왕중왕전에 출연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도전 1000곡’에서는 부모님의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은 딸 홍석주양의 노래실력으로 주변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홍석주양은 14살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무난하게 불러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나아가 걸그룹의 안무까
오승은 김태훈
오승은이 남편 자랑을 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는 제47대 왕중왕전 1부가 펼쳐졌다.
이날 오승은은 MC 이휘재로부터 “남편 자랑 없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오승은은 “남편이 매일 ‘우리 마누라가 최고다’라고 기운을 북돋아준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 있으면서도 힘이 난다. 손에
아역배우 박민하가 ‘개인사업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1000곡’은 왕중왕전으로 하반기 우승자팀이 모두 모여 노래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휘재는 박민하에게 “민하는 개인사업자로 분류되냐”고 물었다. 이에 박민하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는 “개인사업자다. 세금을 낸다. 어느 정도 소득 이상은 부모품에서 떠난다. 민하는 자기가
최지연이 ‘도전1000곡’서 노래를 부르던 중 눈물을 보였다.
최지연은 23일 방송된 SBS ‘도전1000곡’에 출연해 열정적인 노래실력을 뽐내던 중 과도한 감정 이입으로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은 하반기 우승자팀이 모두 모여 왕중왕전으로 치러졌다. 최지연은 서영은의 ‘내 안의 그대를 선곡, 노래를 부르는 도중에 감정에 벅차오르는 듯 눈물을 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