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로그라이크 RPG ‘미스트오버’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미스트오버는 ‘인류의 생존’이라는 숙명을 안고 던전을 모험하는 로그라이크 RPG다. 플레이어는 새롭게 생성되는 던전과 시야를 제한하는 안개 속에서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8가지 종류의 캐릭터(클래스)들을 조작해 전략적으로 던전을 탐험하게 된다.
미스트오버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플레이스테이션4‘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은사막 플스4’는 펄어비스의 자체 엔진 기술력으로 개발한 MMORPG다. 콘솔시장에는 ‘검은사막 엑스박스 원’에 이어 두 번째 진출이다. 출시 지역은 북미와 유럽, 한국, 일본, 호주 등이며 총 6개 언어(영어, 독일어, 불어, 스페인어, 한국어, 일어)를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플레이스테이션4(플스4)’의 론칭 파티를 유럽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19’ 기간에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게임스컴 2019는 오는21일(현지 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행사다.
‘검은사막 플스4’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진행될 ‘검은사막 플스4 론칭 파티’는 쾰른 하드락 카페에서 열린다. 유럽과 세계 각지에
펄어비스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기준 게임업계 3위로 뛰어올랐다.
16일 게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2분기 영업이익 569억 원을 기록하며 넥슨(1377억 원), 엔씨소프트(1294억 원)에 이어 3위에 등극했다. 상반기 합산으로도 펄어비스는 넷마블과 컴투스를 제치고 3위 자리를 차지했다.
펄어비스는 게임업계에 부익부 빈익빈
펄어비스는 9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19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523억원, 영업이익 56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4.8%, 213.5%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은 3.8%, 매출은 35.1% 늘었다. ‘검은사막’ IP의 글로벌 확장과 플랫폼 다각화에 힘입어 분기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비디오게임 콘솔 플레이스테이션4(플스4)가 설을 앞두고 파격 할인에 들어갔다.
24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플레이스테이션4(플스4)가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11일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TB 프로 모델이 49만 8000원에서 15만원 할인된 34만 8000원에 판매되며 일반 모델은 24만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위축 남편 신영수가 구매한 ‘플스(플레이스테이션4)’가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남편 신영수가 한고은 몰래 플레이스테이션4를 구매했다.
이날 신영수는 아내 한고은이 촬영을 하는 사이 형을 만나 4년간 참아왔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를 구매했다. 이후 한고은에게 들킬 것이 겁나 테이블 아래 숨기는 등
겜우리
소니의 최신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PS4)의 3차 물량이 13일부터 겜우리에서 판매된다.
온라인 게임판매 사이트 겜우리는 PlayStation 4 재입고 소식과 판매일이 담긴 공지사항을 지난 10일 게재했다.
공지에 따르면 PS4는 13일 목요일 오전 10부터 한우리 서초점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하며, 한우리 신도림점에서는 이보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