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사 C-Lab 출신 스타트업 룰루랩이 일본 디지털 마케팅 및 ICT 기술 소싱 그룹인 옵티마이저 그룹과 MOA(Memorandum of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본 MOA를 통해 옵티마이저는 30억 원 상당의 매출을 전제로 일본에 대한 독점권을 보장받게 되며, 룰루랩은 옵티마이저를 통해 일본 및 아시아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마케
“중국을 시작으로 각국에 맞는 뷰티 플랫폼 사업들을 현지화할 계획입니다. 각국의 뷰티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하고, 피부와 관련된 맞춤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19일 박창식(41) 인시스(INNSYS) 대표는 피부 측정기 ‘아나스킨’을 시작으로 뷰티 플랫폼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인시스는 2015년 설립된 뷰티 기기 개
뷰티 AI 스타트업 룰루랩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ES 아시아 2019(CES Asia 2019)에서‘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술 기반의 뷰티 산업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룰루랩은 삼성전자 사내벤처 C-Lab 출신 스타트업으로, 피부 데이터화 기반의 인공지능 피부 비서 ‘루미니(LUMINI)’를 개발했다. 루미니는 인공지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차바이오F&C가 신제품 ‘콤부차 에너지 크림 by CHA:LAB’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미국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건강 및 미용 음료로 인기를 얻고 있는 콤부차는 제조 과정에서 140~150종에 달하는 유익균과 미생물이 다양한 패턴을 보이며 발효되며, 이 과정에서 스코비(종균집합체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차바이오F&C가 뷰티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룰루랩(Lulu Lab)과 공동으로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차바이오F&C는 뷰티산업에서의 피부 측정 및 데이터 활용에 기술력을 인정받은 룰루랩과 개인 피부 측정 및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화장품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고 9일 밝혔다.
룰루랩은 삼성전자
정부가 부진에 빠진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새로운 유망수출품목을 전략적으로 키우기로 했다. 2020년까지 전기차를 20만 대 수출해 세계 시장 점유율을 10%까지 끌어올린다.
자동차ㆍ사물인터넷(IoT)용 시스템 반도체 등을 개발하고 철강ㆍ석유화학ㆍ조선 등 공급과잉업종에 미래유망기술 연구개발(R&D)을 지원해 수출 주력품목의 프리미엄화도 꾀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