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욱이 첫 방송을 앞둔 ‘처용2’ 에 특별출연 한다.
21일 장인 엔터테인먼트는 김동욱이 23일 첫 방송하는OCN 호러 수사극 ‘처용2’에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동욱은 Jtbc 드라마 ‘하녀들’에서 순정파 로맨티스트 은기를 열연하고, 스크린에서는 ‘쓰리썸머나잇’ 으로 코믹연기의 새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이미 이경영-조동혁-연정훈-
'하녀들' 오지호-정유미 이이경-전소민 신분 뛰어넘은 만남…“첫방송부터 스킨십 화끈하네”
'하녀들'의 정유미와 오지호가 달갑지 않은 첫 만남을 가졌다.
12일 오후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에서 정유미와 오지호는 황소 소동으로 인해 달갑지 않은 만남을
개국공신 세도가의 무남독녀 외동딸 국인엽(정유미 분)은 병판 댁 잔치에 가기 위해 길을 나섰
‘하녀들’ 오지호가 극중 역할을 둘러싼 장혁과 에피소드를 전했다.
10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드라마 ‘하녀들’ 제작발표회에는 오지호, 정유미, 김동욱, 전소민, 이채영, 이이경 등이 참석했다.
극중 무명 역의 오지호는 이날 “장혁씨랑 통화하면서 서로 사극을 찍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장혁씨는 고려 황제 역할이라고 하더라. 난 노빈
‘하녀들’ 오지호가 노비 역할에 몰입하는 심경을 드러냈다.
10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드라마 ‘하녀들’ 제작발표회에는 오지호, 정유미, 김동욱, 전소민, 이채영, 이이경 등이 참석했다.
극중 무명 역의 오지호는 “‘추노’ 때 노비로 살아봤는데 그 때랑 다르다. ‘하녀들’의 경우 고려 잔당들이 남아있고 조선의 틀이 정립이 돼있지
'하녀들 정유미'
드라마 '하녀들'의 정유미와 오지호의 화끈한 스킨십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JTBC 드라마 조선연애사극 '하녀들' 제작진 측은 한양퀸카 정유미(국인엽 역)와 노비계의 인기남 오지호(무명 역)의 야릇한 스킨십 장면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정유미와 오지호가 금방이라도 입술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의
‘하녀들’의 주연 배우 4인방의 첫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12월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드라마 ‘하녀들’의 오지호(무명), 정유미(국인엽), 김동욱(김은기 ), 이시아(허윤옥)의 대본 인증샷 릴레이가 14일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오지호, 정유미, 김동욱 등은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음 지어 보이고 있다. 이가운데 노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