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fc' 안정환 아들 안리환, 부전자전 축구 실력…엄마 이혜원과 축구 '아빠 반지키스까지 따라해'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이 '청춘fc'를 통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아들 안리환의 부전자전 축구실력이 화제다.
안리환은 과거 진행된 케이블채널 SBS E!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 녹화에서 엄마 이혜원과 축구공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내 인생에 남은 것은 가족과 회사 두 가지뿐이다. 이걸 지키기 위해 오늘 큰 결정을 했다. 더 이상 아프지 않도록 우리 회사와 분쟁중인 두 가수랑 계약을 해지하겠다. (중략) 난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
김태우가 지난 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하며 발언한 첫 마디가 ‘가족’이었다
변정수의 딸 정원양이 MBC ‘여왕의 교실’의 여왕 고현정을 만난다.
26일 밤 방송될 SBS E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에서 변정수의 딸 정원(8)양이 변정수가 출연중인 ‘여왕의 교실’ 촬영현장을 찾아 배우 고현정을 만난다.
변정수는 ‘여왕의 교실’에서 육성회장 나리 엄마 역할로 출연중이다. 절대권력 담임선생님 마여진 역할을 맡은 고현정에 대항
방송인 설수현이 방송에서 아들 승우의 달라진 모습에 오열했다.
28일 방송된 케이블 SBS E! '하이힐을 신고달리는 엄마'에서 설수현은 아들 승우를 변정수에게 맡겼다.
평소 소심하고 내성적인 승우는 일일 엄마 변정수와 함께 지내면서 몰라보게 달라져 놀라움을 자아냈다.180도 달라진 아들의 활기찬 모습이 변정수와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묻어나오자 진짜 엄마
안정환 아들 먹방
안정환의 아들 리환 군이 먹방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14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리환군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영 예정인 SBS E!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 녹화에서 먹방과 함께 저스틴 비버의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였다. 리환군은 방송 설정 상 짝이 된 할아버지와 허물없이 지내며 놀라운 예능감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안정환 아들 먹
상근이가 래퍼로 변신해 화제다.
최근 상근이는 4인조 키즈돌 그룹 발리언트와 함께 SBS E!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의 타이틀곡 녹음에 참여했다.
상근이는 KBS2 '1박2일'에 출연하며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다.
최근 상근이에 대한 소식이 뜸해지자 온라인 상에선 상근이의 사망설등 각종 루머가 떠돌았다.
주변의 우려와 달리 상근이는
설수현 눈물
설수현 눈물이 시청자를 가슴 찡하게 한다. 최근 SBS E!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 1회 녹화에 참여한 설수현이 촬영 중 눈물을 보인 소식이 전해진 것.
녹화 중 설수현은 아들 이승우 군이 미션 수행 중 넘어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눈물을 펑펑 쏟았다. 승우 군은 ‘우리 아이 생애 첫 도전’ 코너를 통해 강아지 찾아주기 미션을 수행하
축구선수 안정환 아들 축구 실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BS E!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 녹화에 참여한 안리환 군은 아버지를 쏙 빼닮은 축구 실력을 선보였다.
안리환 군은 녹화 중간 쉬는 시간에도 축구공을 자유자재로 다뤘고 어른과 맞붙어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안 군은 안정환의 ‘반지 키스’ 세레모니를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