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통제됐던 서산영덕고속도로 북의성IC-청송IC 통행이 전면 재개된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6시 40분 기준 서산영덕고속도로 북의성IC-청송IC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의성 산불로 인해 영향을 받았던 인근 고속도로 전 구간 통행은 8일 만에 정상화됐다. 앞서 22일 의성 안평군에서
21일부터 발생한 영남 지역 산불로 7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산불은 일주일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가, 밤사이 안동과 의성에서 다시 일어나며 당국이 진화 작업을 펴고 있다.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경북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경북 5개 시·군에서 이번 산불 사태로 사망 25명, 중상 5명, 경상 24명 등 54명의 사상자가
청송군 송전탑 화재는 산불로 확산
경상북도 북부지역 산불이 밤사이 안동에서 재발화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동시 남후면 고상리 남안동IC 부근에서 밤사이 산불이 다시 번졌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도착했지만 차량 진입이 어려워 상황이 복잡하다. 연기가 발견된 시각은 전날 오후 10시께였다.
산림 당국은 날이 밝으면 헬기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강풍을 타고 경북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급속히 번진 경북 의성 산불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전 고속도로 인근에도 번지면서 서산영덕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일부 구간 양방향이 전면 차단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고속도로 인근 산불 확산으로 인해 서산영덕선 동상주IC~영덕TG, 중앙선 의성IC~예천IC 양방향 전면차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6일 “유례없이 빠른 산불 확산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국가적으로 엄중한 상황”이라며 “정부는 모든 기관이 진화역량을 결집해 산불 확산을 저지하고 추가적인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울산‧경북‧경남 산불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유안타증권은 26일 SG에 대해 에코스틸아스콘을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SG가 2022년 개발한 에코스틸아스콘은 아스콘에 들어가는 골재 대신 제강슬래그를 혼합한다. 철강업계의 폐기물이라고 할 수 있는 제강슬래그 활용한다. 천연골재를 사용하지 않아 석산 개발을 위한 환경 파괴를 유발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서산영덕고속도로 영덕 방면 미니 휴게소인 점곡휴게소 건물에 불이 났다.
24일 산림당국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께 간이 휴게소인 점곡휴게소 화장실 건물에 불이 붙었다.
불길은 삽시간에 번져 바로 옆에 있는 편의점 건물까지 확산했다.
점곡휴게소는 최소한의 시설인 편의점과 화장실만 있는 간이휴게소다. 불이
23일 오후 2시 40분부터 충북 옥천군 산불로 금강IC~영동IC 서울방향 도로가 차단됐다.
한국도로공사는 대전광역시와 세종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경상북도에 "고속도로 인근 산불(충북 옥천군 청성면)로 금강IC~영동IC 서울방향을 차단중"이라며 "국도우회 바란다"라고 안내했다.
23일 오후 1시 44분부터 경상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청주영덕선과 중앙선 일부도로가 전면 통제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청주영덕선 서의성IC~안동분기점(양방향), 중앙선 안동분기점(상주방향) 고속도로 산불로 전면차단 중"이라며 "국도 우회 바란다"라고 안내했다.
롯데웰푸드는 껌 브랜드 ‘졸음번쩍껌’이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와 함께 경기권 고속도로 38곳에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대형 현수막을 설치·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졸음번쩍껌은 천연 카페인이 함유된 과라나추출분말과 입안을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멘톨 성분이 잠을 깨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졸음번쩍껌은 2013년부터 매년 고속도로 운전자들의 안전
국민권익위원회는 14일 세종-포천 고속도로 주변 주민들의 소음피해 방지를 요구하는 집단민원과 관련해 주민들이 직접 고속도로 소음 측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해결했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현지 조사, 주민 면담, 실무자 회의 등을 거쳐 조정에 착수했고, 한국도로공사와 경기 하남시도 협조하기로 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10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 붕괴 사고(고속도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입을 닫았다. 사고 원인을 묻는 말에는 “조사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당국은 이를 위한 수사 진행을 위해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28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종로구 현대빌딩 별관에서 고속도로 붕괴 사고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했다.
28일 오전 9시 30분께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이 10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상판 구조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하도급사인 장헌산업, 강산개발에 대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압수수색에는 경찰 수사관 43명, 고용노동부 감독관 32명 등 7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부가 이번 사고사례와 유사한 공법을 적용 중인 도로 건설현장에 대해 공사 전면 중지 후 안전성 검증을 거쳐 공사를 재개토록 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안성시 서운면사무소에서 관계기관들과 함께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현장 사고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교량 공사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사회재난실장), 고용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9공구 교량 붕괴사고와 관련해 조속히 사고를 수습하고 유가족 지원 전담인력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사고 현장을 찾아 소방청,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사고수습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연말부터 연이은 안전사고로 인해 너무나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인근 세종-안성 고속도로 9공구에서 공사 중 교각 위 구조물이 붕괴된 사고와 관련해 "관계기관(고용노동부, 소방청, 경찰청, 충청남도, 천안시, 한국도로공사 등)과 협력해 사고현장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국토부는 장관을 본부장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차관, 도로국장, 한국도로
대한건설협회는 회원사와 건설업계 임직원과 투자기관 등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공공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설명회는 건설경기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건설기업의 공공공사 수주전략 수립 등 경영 지원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국토교통부와 산하
동부건설이 도로공사 분야 전문 기업의 역량을 입증했다.
19일 동부건설은 고속국도 제29호 세종-포천선(안성-구리) 건설공사 제3공구 현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했으며 경기 안성시 보개면 가율리에서 고삼면 쌍지리까지 총연장 6.8km의 도로와 교량 4개소, 터널 1개소 및 휴게소 부지 등을 건설하는 공사다. 공사 기간은 2017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