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컬 토탈 솔루션 기업 국전약품은 창립 52주년을 맞아 특별기부금 5000만 원을 지자체와 지역사회 비영리법인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한국심장재단 의료비 지원사업, 안양시 장애인 지원사업, 화성시 독거노인 지원사업, 들꽃소년 대안가정 청소년지원 사업에 각각 1000만 원씩 전달됐다.
국전약품은 ‘삶을
에쓰오일이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들에게 후원금 7000만 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2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들을 돕기 위해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후원금을 전달한 것이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01년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다. 국내 거주 중인 이주여성들을 대
이자스민 "소수자 지역구 후보 할당 같은 정당 차원 배려 필요"
전문가 "위성정당 '꼼수' 피해, 고스란히 '소수자' 몫"
4.15 총선에 처음 도입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본래 취지는 득표율과 의석수의 괴리를 줄이고 다양한 소수 정당의 원내 진출을 돕기 위함이다.
그러나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위성비례정당' 이 '꼼수
에쓰오일(S-OIL)은 11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한국에 거주하는 이주여성을 위한 상담ㆍ교육ㆍ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민간단체다.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과 자녀가 머무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인권위원 후보로 김지혜 강릉원주대학교 교수(45)와 문순회(퇴휴스님) 한국투명성기구 자문위원(58), 양정숙 변호사(54) 등 3명이 새로 추천됐다.
인권위 내 인권위원 후보추천위원회(후보추천위)는 대통령에게 인권위원 후보로 이들 3명을 추천했다고 29일 밝혔다.
후보추천위는 오는 6월 임기가 끝나는 장애순 인권위원의 후임자를 뽑기
에쓰오일(S-OIL)은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7000만 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이주여성을 위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가정폭력
에쓰오일(S-OIL)이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인 ‘해피 투게더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후원금 7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을 위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고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쉼터)을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이 전달한 후원금은 쉼터를 퇴소하는
에쓰오일은 11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인 ‘해피 투게더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을 위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고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발표한 비례대표 공천명단에는 이재정(41) 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사무차장이 상위 순번인 5번에 이름을 올렸다.
이 전 사무차장은 사법시험 45회, 사법연수원 35기를 수료한 뒤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다. 민변 사무차장,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나꼼수 선거법 위반 사건', '육군 대위의 이명박 대
롯데면세점은 창립 36주년을 맞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전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행복나눔데이(DAY)’를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제1회 롯데면세점 행복나눔데이’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본사 및 전국 7개 면세점(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인천공항점·김포공항점·부산점·제주점)에 구성돼 있는 총 8개
금융감독원은 15일 금융서비스 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대한노인회 등 4개 단체와 제1차 '함께가는 참사랑 금융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여 단체는 대한노인회를 비롯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등이다.
금감원은 이번 회의가 '국맨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 과제의 일환으로 실시했으며, 특수계층 금
에쓰오일은 13일 서울 종로구 숭인동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들을 돕고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을 위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뿐 아니라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쉼터)도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이 전달한 후원금은 쉼터를 퇴소하는
최근 인터넷에서 이자스민 의원이 ‘이주아동권리보장기본법’ 제정에 참여하는 것은 그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외국인 편만 드는 것이라고 비난하는 글들이 떠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부끄러운 행태이다.
이자스민 의원은 필리핀계 한국인이다. 그녀를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영입한 정당은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이다. 정당을 떠나 이자스민 의원은 여성, 아동, 이주자 등
에쓰오일(S-Oil)은 21일 서울 종로구 숭인동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나세르 알 마하셔 대표가 참석해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S-OIL 다문화가정 Happy Togerther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들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펼쳐졌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가정폭
에쓰오일(S-OIL)은 29일 서울 종로구 숭인동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들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과 동반자녀를 위한 보호시설(쉼터) 4곳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이 ‘다문화가정 해피투게더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달한
LG U+는 27일 베트남 결혼이민자들의 친정 나들이를 지원하는 ‘U+ 다문화 소통 프로젝트 We Love Vietnam’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G U+는 지난 8월 ‘다문화 소통 프로젝트’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와 함께 다문화 가족과 관련한 생생한 에피소드를 보내면 당선자들을 고향인 베트남으로 보내주는 ‘베트남 국제결
LG U+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와 함께 '베트남 국제결혼가족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LG U+는 국제결혼을 통해 한 가족이 된 베트남 다문화 가족들이 한국에서의 새로운 생활, 서로 다른 문화로 인한 에피소드 등 다문화 가족과 관련된 생생한 에피소드를 보내면 당선자들을 고향인 베트남으로 보내 가족과 따뜻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