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항만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한지적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6곳 공공기관이 내년부터 해외건설업 신고면제 기관에 새로 포함된다. 자원이나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들의 해외건설시장 진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다.
또한, 해외건설 시공상황 보고 의무가 분기에서 반기기준으로 대폭 완화된다.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
최근 직원들 간 수평적인 의사소통과 실시간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사내에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도입하려는 기업들이 크게 늘고 있다. 폭발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SNS 서비스를 통해 기업 내 자연스런 ‘소통의 문화 정착’과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꾀하기 위한 것.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NS를 외부 마케팅을 넘어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