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가 올해 마스크 사업 강화에 나선다. 최근 마스크 제조사 인수에 이어 비말 차단용 마스크 생산 업체로 허가받으면서 높아진 방역 수요를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코로나19 수혜주로 꼽히면서 15일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장을 마쳤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1분기(연결) 한글과컴퓨터 매출액은 884억 원으로 전년
한컴산청이 ‘한컴라이프케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우준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로운 사명인 한컴라이프케어는 내수 중심의 안전장비기업을 넘어, 인간의 삶을 안전하고 풍요롭게 하는 통합 안전 플랫폼 및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우준석 신임 대표는 LG전자, 새롬기술 등을
한컴산청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첨단 한전장비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한컴산청은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ICT를 접목한 ’전통시장 화재감지 시스템’과 신형 공기호흡기(SCA-10) 등을 선보였다.
‘전통시장 화재감지 시스템’은 2016년 대구 서문시장 화재, 20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서울시에 이어 전주시에서도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한다. 추후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컴그룹은 21일 전주 시장실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김승수 전주시장, 최창학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스마트시티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MWC 2018에서는 국내의 첨단 IT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가 다양하게 선보인다. 미래 시대에 활용되는 신기술을 통해 전 세계에 국내 기술력을 알릴 계획이다.
23일 IT업계에 따르면 국내 다양한 업체에서 MWC 2018에 참가해 전 세계에 첨단 기술을 소개한다.
우선 네이버의 자회사 네이버랩스는 현재 개발하고 있는 키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