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다음 달 3일까지 대학생봉사단인 '해피빌더' 10기를 모집한다.
해피빌더 단원은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 활동과 자유학기제 건설교육 아카데미, 해외 한류 전파 활동 등을 한다.
모집 분야는 △K-POP 보컬ㆍ댄스 △전통공연 △태권도 △유튜브 촬영ㆍ편집 △아나운서 △악기 △3D프린터ㆍ드론) 등 7개,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포스코건설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함께 필리핀 바탕가스시(市)에서 ‘글로벌 하모니(Global Harmony)’ 한국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포스코건설과 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포스코 1% 나눔재단과 필리핀주재 한국문화원이 후원했다. 활동은 제9기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포스코건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전개하고 있는 ‘미소지음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사회배려계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 활동이 대표적이다. 포스코건설은 지역 소방서와 협업해 현장 인근 소외계층 가정의 집수리 및 화재예방 시설을 설치해, 화재 위험에 노출된 주거 공
포스코건설이 지난달 29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해피빌더(Happybuilder)’ 9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해피빌더는 포스코건설이 2011년에 창단해 9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학생 봉사단이다. 9기 봉사단에는 노래ㆍ댄스ㆍ태권도ㆍ한국무용ㆍIT 등의 분야에 끼와 재능을 지닌 대학생 32명이 선발됐으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국내외
포스코건설은 끼와 재능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Happybuilder) 9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기한은 이달 26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32명이다.
해피빌더는 2011년 포스코건설이 건설사 최초로 창단한 대학생봉사단으로 ‘너의 끼로 세상을 바꿔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2018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골드 쉴드 도너 컴페니언(Gold Shield Donor Companion)’ 감사패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골드 쉴드 도너 컴페니언은 구세군이 사회공헌활동 협력사업비 누적액이 10억 원 이상인 파트너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포스코건설은 2014년부터 구세군과 함께 국
포스코건설이 베트남 현지서 8박 10일 일정의 사회공헌 활동을 마무리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8일부터 17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베트남 바리아 붕따우(Baria Vung tau)성에서 ‘글로벌 하모니(Global harmony)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포스코건설이 베트남 바
포스코건설은 26일 인천 송도 중앙공원에서 ‘가족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건설이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Happy Builder)’와 자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포스코러스(POSCHORUS)’ 합창단이 아이유의 ‘밤편지’,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 등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여러 곡을 선
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사옥에서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Happybuilder) 8기 발대식을 했다고 9일 밝혔다.
해피빌더는 포스코건설이 2011년 창단한 대학생봉사단으로 지난 7년간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해피빌더 8기 봉사단에는 노래ㆍ댄스ㆍ디자인ㆍ태권도ㆍ한국무용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대학생 54명
포스코건설이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할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Happybuilder)’ 8기를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2011년 창단한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를 매년 50명 규모로 선발한다. 해피빌더는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올해 선발되는 8기는 건설업의 특성을 반영한
포스코건설은 해외 진출 현장을 중심으로 문화교류 활동에 나서며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함께 11~19일 파나마의 파나마시티에서 양국 문화교류 활동인 ‘글로벌 하모니’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포스코건설이 파나마 콜론 지역에 시공 중인 콜론 복합화력발전소 및
효성 창원공장은 지난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효성과 함께하는 행복한 가구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창원공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가구를 제작했다. 창원공장 임직원과 가족, 경상대학교 건축동아리 해피빌더스 학생을 포함 약 100여 명이 가구 만들기
포스코건설은 올 한해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할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Happy Builder) 7기’ 지원자를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해피빌더’는 2011년 포스코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창단한 대학생봉사단이다. 매년 50명 규모로 선발해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회사는 올해도 재능과 도전정신을 갖춘 대
포스코건설은 한국국제교류재단, 우림복지재단과 함께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필리핀 마신록시(市)에서 ‘글로벌브릿지(Global Bridge)’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포스코건설의 ‘필리핀 마신록 석탄화력발전소 건설현장’이 위치한 마신록시(市) 바니 바랑가이에서 진행됐다.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 23명과 필리핀
포스코건설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함께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 폴란드 크라코프 시(市)에서 한류 전파와 양국 문화교류를 위한 ‘글로벌 하모니(Global Harmony)’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포스코건설이 폴란드 크라코프 지역에 지난달 30일 준공한 폐기물 발전소 현장 인근에서 진행됐다. 포스코
포스코건설이 해외진출 현장을 중심으로 의료지원, 문화교류활동, 직업학교 운영 등 국가별 상황에 맞게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이 건설사는 2011년부터 인하대병원,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 혜택에서 소외된 저개발국 주민들에게 의료지원과 해외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2012년에는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를 비롯해 인하대
포스코건설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및 우림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우스베키스탄 부하라시(市)에서 글로벌 하모니(Global Harmony)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류전파와 양국 문화교류를 위해 ‘양국의 아름다운 문화 어울림’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포스코건설이 우즈베키스탄에서
포스코건설이 이색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의 노력을 통해 기업이 나아가야 할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각 지역별 현장과 지역 사회단체와 연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포함해 국가간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5월 인천 송도 사옥에서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
포스코건설은 지난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태국 라용에서 한류문화 전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이 건설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우림복지재단과 함께 2개의 태국 학교 시설을 단장하고 컴퓨터와 빔 프로젝트 등 멀티미디어 기자재를 제공했다.
이외에 현지 청소년들을 위한 K-POP 댄스, 노
포스코건설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건설사는 지난해 5월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해외 공공외교 사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엔과 폰흥군에서 ‘글로벌 브릿지(Global Bridge)’를 한국국제교류재단·인하대병원과 공동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