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방문세차 서비스 ‘인스타워시’를 운영하는 해피테크놀로지는 12일 그린발전기 및이동 충전 차량을 제조하는 ‘이온어스’, 배터리 진단 기반 플랫폼 솔루션 제공 기술을 가지고 있는 ‘이브이링크’ 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해피테크놀로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사용자들의 페인포인트인 세차와 충전인프라 부족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함과
메리츠화재는 국내 1위 프리미엄 세차플랫폼 인스타워시를 운영하는 해피테크놀로지와 전기차 충전사업 및 전기차 관련 비즈니스 결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전기차 충전사업자는 메리츠화재의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면 프리미엄 세차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인스타워시는 온라인으로 실시간세차·예약세차 서비스를
프리미엄 방문세차 플랫폼 인스타워시를 운영하는 해피테크놀로지가 메리츠 화재와의 업무 협약(MOU)을 통해 전기차 충전사업자를 위한 새로운 보험 제휴 모델을 선보인다.
해피테크놀로지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과 주유 및 세차 방식이 달라진 전기차 시장에 세차를 비롯한 충전 및 정비 등의 오프라인 서비스를 모빌리티 온라인투오프라인(O2O)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
서울로보틱스 등 5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벤츠코리아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공동으로 10일 서울 성동구 피치스에서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다임러 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설계한 글
서울시가 메르세데스-벤츠와 손잡고 자율주행, 실내 내비게이션 등 모빌리티 혁신기술을 보유한 5개 스타트업을 선발, 해외진출에 공동으로 나선다.
5개 스타트업에는 서울시의 기업 성장‧보육시설인 ‘서울창업허브’에 입주기회를 주고, 이중 우수 기업은 메르세데스-벤츠 모기업인 다임러 그룹이 독일 현지 진출을 위한 상용화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아우토반’의 운영사 스파크랩이 100일 프로그램 참가 기업 5개 팀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5개 팀은 서울로보틱스(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코코넛사일로(빅데이터 기반 국제 화물 운송 중개 플랫폼), 해피테크놀로지(프리미엄 세차 플랫폼 ‘인스타워시’), 서틴스플로어(VR·XR 콘텐츠), 베
서울로보틱스 등 스타트업 5곳이 벤츠코리아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글로벌 유니콘’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
10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공동으로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에 참가하는 최종 5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다임러 그룹이 모빌리티 분야에서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