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가 홍제천 내 조성된 ‘카페 폭포’(연희로 262-24)와 관련된 인스타그램 등 SNS 영상 조회 수가 20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카페 폭포’는 지난해 4월 서대문 홍제폭포 맞은편에 조성된 이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을 모은 가운데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글로벌 명소로 도약했다. 구는 SNS를 통한 관련 정보
공기업은 국가를 지탱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국민 생활에 없어선 안 되는 전기와 가스, 석유 등 에너지 공급과 관리는 물론 산업 기술 연구개발 및 지원, 산업인력 수급 관리, 수출 지원 등이 공기업을 통해 이뤄진다.
공공성을 요구하는 공기업은 국민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공기업은 민간기업 못지않은 혁신과 고객 중심 경영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SK주식회사 C&C는 성남시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2016년 행복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날 행사에는 문연회 SK주식회사 C&C 기업문화부문장, 강창훈 기아대책본부장과 장학금 수혜학생 49명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SK주식회사 C&C는 중학생 16명, 고등학생 15명, 대학교 입학생 13명, 재학생
BS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은 2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BS금융 행복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부산 및 인근 지역 내 대학생 및 고등학생 472명에게 총 4억2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장학금을 지원받는 학생은 부산, 김해, 양산 소재 26개 대학과 60개 고등학교 학생들로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
SK그룹 임직원들이 올해 총 45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SK그룹에 따르면 3만4419명의 각 계열사 임직원들은 ‘1인 1계좌 후원 프로그램’, ‘결식아동돕기 기부캠페인’, ‘청소년후원 매칭펀드’ 등을 통해 올 한해 동안 총 45억6415만원을 기부했다.
이는 SK그룹 전체 임직원이 7만8000여명인 점을 감안하면 2명 중 1명 꼴로 소액
SK C&C는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성남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2013년 행복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올 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 날 행사에는 정문섭 기아대책 부회장과 황세연 SK C&C 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해 SK C&C 구성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SK C&C는 기아대책을
SK C&C가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SK C&C는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본사에서 성남지역 저소득가정 청소년 53명에게 장학금 6500만원을 수여하는 ’행복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지난 한 해 동안 SK C&C 사내에서 진행된 온라인 성금모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이날 장학금을
SK C&C는 4일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성남시청에서 성남지역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86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복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날 전달식에는 박철홍 SK C&C 기업문화부문장과 김경우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주요 인사 7명이 참석, 장학금 수혜학생 76명에게 가정 형편에 따라 100만원에서 200
SK C&C는 성남시 중원구에 소재한 성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성남지역의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정철길 SK C&C 경영지원부문장과 이상구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장학금 수혜학생 46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4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한편 이들 중 23명의 신입생들에게는 교복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