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쿠첸은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중국 최대 가전전시회인 ‘상해가전박람회(AWE)’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50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리홈쿠첸은 2년 연속 참석한다. IH 압력밥솥, IH 전기레인지, 홍삼중탕기 등 주방가전과 제습기, 청소기 등 생활 가전을 포함해 총 20여종의 프리미엄 소형 가전제품을 선보인다.
리홈쿠
리홈쿠첸은 중국 광저우에서 15일 개막한 ‘제116회 중국 추계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캔톤페어는 매년 200여개국에서 20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찾는 중국 최대의 종합 무역박람회다. 박람회는 3개파트로 나눠 진행하는데 리홈쿠첸은 19일까지 열리는 1파트에 참가하며 이번이 8회째다.
리홈쿠첸은 이번 캔톤페어에서 전기레인
리홈쿠첸은 중국 프리미엄 수입 주방용품 전문점 리콰이와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리콰이는 수입 주방, 생활 용품을 주로 판매하는 전문점이다. 100여개 수입 브랜드의 고급 조리기구와 가정 용품을 취급하고 있다.
리홈쿠첸은 320여개 리콰이 매장에 전기밥솥으로는 유일하게 입점하게 됐다. 다음달부터 베이징을
리홈쿠첸은 오는 9월까지 중국내 ‘베스트바이’ 매장 50곳에 모두 입점한다고 26일 밝혔다.
베스트바이는 미국 최대의 전자제품 소매 업체로 미국 시장의 19%를 점유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오성전기 그룹과 협력하며 전역에 5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리홈쿠첸은 지난 20일 남경, 양주, 남통 지점 입점을 시작으로 9월까지 모든 매장에 진출할
중국 춘절(春節) 연휴가 한창인 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들리는 소리는 중국어 뿐, 손님도 너무 많아 판매원에게 말을 걸기도 어려웠다. 빨간 어깨띠를 두른 안내원은 “중국인 고객이 대부분”이라며 “원래도 많았지만 (춘절 연휴가 시작된) 지난 주말부터 예상보다 더 많은 고객이 찾고 있다”고 답했다.
관광업계는 지난달 3
리홈쿠첸은 중국 북경 총판대리상과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리홈쿠첸과 계약을 맺은 총판대리상은 북경통운흥업상무유한공사로 북경, 천진, 허북성 지역 백화점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리홈쿠첸은 이번 계약을 통해 백화점, 가전전문매장, 온라인 숍 등 북경통운흥업상무유한공사의 유통 채널에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대표적인
리홈쿠첸은 지난달 31일 중국 심양시에 ‘플래그숍 1호점’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플래그숍’은 브랜드의 콘셉트를 가장 잘 구현해 놓은 대표 매장을 말한다. 리홈쿠첸은 중국 동북삼성의 중심 도시인 심양시에 처음으로 플래그숍을 열고, 동북시장의 유통 채널과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플래그숍 판매 제품은 프리미엄 전기압력밥솥, IH전기렌지,
쿠첸은 자수정 내솥을 채용한 신제품 홍삼중탕기(CBP-A311W, 사진)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쿠첸의 압력 기술을 활용한 360℃ 입체 스팀 가열 방식을 사용해 홍삼 유효성분 추출을 최대화 했다. 특히 자수정 내솥으로 홍삼의 면역증강력 효과를 높여주는 등 인체에 이로운 원적외선을 방출해 준다.
간편하게 버튼 하나만 누르면 홍삼
지난 4일 기습적인 폭설로 홈쇼핑업계과 온라인쇼핑몰이 지난해에 비해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폭설로 인해 쇼핑객들의 외부활동이 제한을 받게 되자, TV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물품을 구매했기 때문이으로 풀이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오쇼핑은 지난 4일 매출이 지난해 업무 시작이 이뤄졌던 1월 2일에
어버이날을 곧 앞두고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효(孝) 마케팅이 한창이다. 부모님께 무슨 선물을 해야할지 고민이라면 어버이날 선물 기획전을 이용해 보자.
G마켓은 '타임찬스 천냥홍삼' 기획전을 8일까지 진행한다. 타임찬스를 통해 일자별, 시간별로 매일 세 번씩, 유명 브랜드 홍삼 제품을 최저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운경매를 실시한다. 또 홍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