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면 핫플! 동네멋집2'(동네멋집)이 시즌2로 돌아온다.
다음 달 7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네멋집'은 모델 한혜진, 유정수 대표, 방송인 조나단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첫 메인 MC를 맡은 한혜진과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 도서관', '타임빌라스' 등을 만든 '공간 전문가' 유정수 대표, 'MZ 방송인' 조나단이 센스 넘치는 케미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자신의 강원도 홍천 별장에 무단침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한혜진은 27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 '한혜진 별장 사생활 침해 문제 전부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홍천 집이 9~10개월 됐는데, 집을 지으면서 울타리와 대문을 하자는 얘기를 시공사 쪽에서 계속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1)이 별장 무단 침입 피해를 막기 위해 공사에 나선다.
한혜진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독자 70만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현재 홍천 별장은 담장 공사를 하고 있다. 제작에 들어갔는데 (별장) 평수가 좀 넓어서 2주 넘게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담장과 대문이 들어서면 외부인이 못 들어올 거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홍천 별장 무단침입 피해를 호소했다.
한혜진은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장에 무단 침입한 차량 사진을 올렸다. "찾아오지 마세요. 집주인한테 양보하세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부탁드려요. 찾아오지 말아 주세요. 여기 CCTV로 번호판까지 다 녹화돼요. 무서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진의 홍천 별장에서 보이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별장 무단침입으로 인한 피해를 고백했다.
한혜진은 8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공개된 ‘EP. 22 그녀의 은밀한 사생활, 그 남자가 누구냐면...’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최근 유튜브나 방송을 통해 빈번하게 노출된 홍천 별장에 외부인이 무단 침입한 소식을 전하며 사생활 고충을 토로했다.
한혜진은 “집에 혼자 있는
모델 한혜진이 홍천 별장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한혜진이 새롭게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서울 집에서 운동을 마친 후 트럭을 몰고 모친 집 근처에 있는 홍천 본인의 별장으로 향했다.
한혜진의 별장은 길쭉한 형태로 세련된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로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불멍을 즐길 수 있는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