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연기자 전향
화영의 연기자 전향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화영이 일일 DJ로 대중들 앞에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한 매체에서는 “화영이 3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리는 ‘2014 밀러 카운트다운 파티’에서 일일 DJ로 활약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화영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로운 2014년. 나를 비롯한 철
화영 연기자 전향
화영의 연기자 전향 소식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동안 화영의 휴식기 모습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화영은 지난 7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효영이 노래 들으면서 복근 만들었어요. 아직은 아기복근이지만 일주일 만에 복근 만들어주는 신기한 노래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영은 옆으로 누워 언뜻 드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