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소방청이 주최한 '제23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우수기업상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국내 안전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안전 관리를 선도한 기업에 수여한다. 2022년 완공된 네이버 제2사옥 1784는 스마트 빌딩 중 최초로 최고 부문 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민간 오피스 빌딩으로도 첫 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3일 ‘2022년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통합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날 훈련은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소진공 본사 대림빌딩의 관리사무소에서 불시에 화재 대피방송을 하고, 방송을 청취한 대림빌딩 입주기관·업체 근무자들이 대피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대림빌딩에는 24개의 기관ㆍ업체가 입주해 있어,
교육부는 21일부터 25일까지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는 범정부 재난 대응훈련이다. 훈련에는 교육부, 시도교육청, 유·초·중·고·대학 등 2만여 개 교육기관이 참여한다. 교육부는 훈련 기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현장훈련 총 6회, 토론훈련 2회를 주관해 교육부-시도교
부영주택은 지난 8일 ‘2019 을지태극연습 유공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부영주택은 지난 5월 열린 을지태극연습에서 비상대비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소집 훈련,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하는 등 위기 관리 능력을 제고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올해 을지태극연습 유공 국토부 장관 표창을 받은 기관 가운데 민간 기업은 부영주택이 유일하
현대건설은 플랜코리아,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블루인더스 등 NGO 단체, 사회적 기업과 손잡고 어린이를 위한 ‘재난방재용 경안전모’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이번에 개발한 ‘재난방재용 경안전모’는 국내 최초 어린아이를 위한 안전모다.
어린아이도 휴대 및 사용이 쉽도록 약 320g의 가벼운 무게로 제작됐으며 접어서 휴대할 수 있도록
민방위훈련 경기·강원·인천 제외 진행
민방위훈련이 아프리카 돼지열병 시국의 직격탄을 맞았다. 중부지방 지자체들이 대거 훈련을 취소했다.
25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전국 화재대피 훈련을 중심으로 한 민방위훈련이 진행됐다. 다만 아프리카 돼지열병 사태 여파로 경기도와 강원도 지역은 배제한 채 훈련이 이뤄졌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전날(24
민방위훈련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형식적 절차가 아닌 그 실효성도 새삼 강조되고 있다.
20일 오후 2시부터 전국 화재 대피훈련을 골자로 한 민방위훈련이 전국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요양병원 및 장애인 시설이 훈련 주요 거점이 된다.
관련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민방위훈련의 중요성을 새삼 강조했다. 그는 "최
제410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오늘(20일) 오후 2시부터 전국에서 화재대피 훈련이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최근 대구 사우나, 서울 종로 고시원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화재를 방지하고,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봄철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이뤄진다.
오후 2시 정각 라디오 방송(KBS 등 11개 방송사)으로 화재 발생 상황이 전파되고 훈련에 참여
롯데건설은 15일 잠원동에 위치한 본사 건물 및 인근 사무실에서 하석주 대표이사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소방훈련은 관할 소방서인 서초소방서의 협조하에 진행됐다. 본사 102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화재대피 및 진압, 인명구조등을 실제 화재시를 가정해 훈련을 실시했다.
화재 발생 경종에 맞춰
민방위훈련이 21일 오후 2시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민방위의 날'을 맞아 전국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밀양세종병원 화재 등 연이은 대형 화재 사고로 국민의 불안감이 상승함에 따라 전국적인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화재를 비롯
한국전력은 6일 복합 재난을 가정한 재난대비 대응능력 강화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재난안전 종합모의훈련을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리히터 규모 7.4의 가상 지진으로 대규모 정전과 설비 피해가 발생했다는 상황 아래 진행됐다. 사이버테러, 전력수급비상 등 동시다발적인 복합재난에 대한 정부, 유관기관과의 대응 시나리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완공을 목전에 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4일 시민 약 3000여 명과 함께 직접 화재대피 훈련에 참여해 현장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물산과 서울시, 송파구 등은 이날 롯데월드타워에서 85층~123층 화재 발생을 가정한 민관 합동 소방재난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소방재난 대응 훈련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서 주관하는
코스콤은 지난 16일부터 닷새간 ‘2016 금융전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훈련은 사이버 공격으로 국가기반시설인 금융전산시스템 운영이 마비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스콤은 자본시장 IT시스템과 부대시설에 대한 안전운용 실태, 정보보안관리 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밖에도 △화재대피훈
‘민·관 합동 초고층건축물 화재 대피훈련’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서울시, 강남구, 소방, 경찰, 삼성서울병원 등 26개 기관 1591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소방헬기, 고압 펌프차 등 화재진압장비 50대가 동원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화재 대피훈련을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민·관 합동 초고층건축물 화재 대피훈련’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서울시, 강남구, 소방, 경찰, 삼성서울병원 등 26개 기관 1591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소방헬기, 고압 펌프차 등 화재진압장비 50대가 동원됐다. 이날 오후 화재 대피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민·관 합동 초고층건축물 화재 대피훈련’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서울시, 강남구, 소방, 경찰, 삼성서울병원 등 26개 기관 1591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소방헬기, 고압 펌프차 등 화재진압장비 50대가 동원됐다. 이날 오후 화재 대피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민·관 합동 초고층건축물 화재 대피훈련’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서울시, 강남구, 소방, 경찰, 삼성서울병원 등 26개 기관 1591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소방헬기, 고압 펌프차 등 화재진압장비 50대가 동원됐다. 이날 오후 화재 대피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민·관 합동 초고층건축물 화재 대피훈련’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서울시, 강남구, 소방, 경찰, 삼성서울병원 등 26개 기관 1591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소방헬기, 고압 펌프차 등 화재진압장비 50대가 동원됐다. 이날 오후 화재 대피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민·관 합동 초고층건축물 화재 대피훈련’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서울시, 강남구, 소방, 경찰, 삼성서울병원 등 26개 기관 1591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소방헬기, 고압 펌프차 등 화재진압장비 50대가 동원됐다. 이날 오후 화재 대피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