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정종철이 아들 시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정종철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이 길쭉한 아이가 누군지 아시겠나. 어릴 적 통통했던 시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시후 군은 교복을 입은 채 뒷짐을 지고 있다. 그는 통통했던 어릴 적 모습에서 훤칠한 청소년으로 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종철은 “어릴 적 뚱뚱했던 시후
◇신하균·김고은 결별, 지라시가 예견…공유도 언급?
배우 신하균·김고은 커플이 지난 2월 말 결별한 가운데 두 사람의 결별 내용이 담긴 지라시가 나돌았던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SNS를 통해 확산된 지라시에는 공유와 김고은이 tvN '도깨비' 촬영 중 핑크빛 사이로 발전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공교롭게도 신하균·김고은의 결별 시기와 지라시가
작품 공백기를 맞은 연예계 대표적인 절친 배우 송중기와 박보검의 근황이 포착됐다.
송중기의 최근 모습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포착됐다. 21일 개그맨 정종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빠삐 생일이벤트 2탄 송중기랑 영화보기^^ 빠삐! 한 시간 반만 호강해라. 이번만 양보 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 씨와 송
개그맨 정종철이 국립중앙박물관내 위치한 극장 용을 찾았다.
정종철은 지난 5일 배우자 황규림, 아들 정시후, 딸 정시현 등과 함께 뮤지컬 '와이(Why)?-마법사와 쫓겨난 임금'의 관람했다.
평소 공연에 관심이 많은 정종철이 여름 가족 나들이로 시원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관람을 선택했으며,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뮤지컬 와이(Why)?-마법사
에릭 실물 굴욕
에릭 실물 굴욕이 화제다.
26일 방송되는 JTBC ‘신화방송’에서는 정종철 가족과 신화가 손맛대결을 펼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은 과거 정종철이 이병헌, 지성, 정우성보다 잘생겼다고 한 발언에 대해 인정하며 “정종철이 살 뺀 후 웃을 땐 유승호와 많이 닮았고, 요즘엔 남편을 보면 국민형부 김강우와 똑같다”고 말
개그맨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의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정종철-황규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규림은 "임신 후 정말 살이 많이 불었다"며 "특히 셋째를 가졌을 때는 몸무게가 90kg까지 늘어났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황규림은 "트레이너와 1대 1로 살을 뺀 것은 아니다. 무료로 할
개그맨 정종철이 정관수술을 한 사실이 공개됐다.
정종철과 아내 황규림은 19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넷째 계획을 묻자 황규림은 "2006년 결혼 후 6년 간 임신과 출산을 했다. 이제 그만할 때가 됐다'라고 답했다.
이에 MC 조영구가 "그래도 넷째가 임신될 수 있지 않냐"라고 질문하자 황규림은 "의학적
개그맨 정종철이 블로그를 통해 아내 황규림씨의 다이어트 전후 비교 사진을 공개했다.
정종철은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30kg 이상 감량한 제 아내의 비포 앤 애프터! 여러분 제 아내를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다이어트를 꿈꾸시는 많은 분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규림씨는 출산후유증으로 몸무게가 불어난 모습과
개그맨 정종철이 아내가 유서편지를 보고 충격받았던 과거를 고백했다.
9일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정종철, 황규림 부부는 황규림이 유서편지를 써서 정종철의 가방에 넣어둔 사연을 털어놨다.
황규림은 "임신우울증과 임신중독증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며 "힘든 시기였지만 일과 취미생활에 바빠 자신을 신경 써주지 못한 남편을 원망했다"고 밝혔다.
정종철이 보톡스 맞은 사실이 드러나 화제다.
9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정종철·황규림 부부가 출연해 둘이 합쳐 60kg을 감량한 사실을 털어놨다.
황규림은 "작년 7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3개월만에 18kg을 감량했다. 굶는게 싫어서 먹으면서 살을뺐다"고 말했다.
이에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성형한 건 아닌지?"라고 짓궂은 질문을
개그맨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이 다이어트에 결실을 맺은 모습을 보였다.
정종철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아내입니다. 출산 후 살 때문에 고민 많던 아내가 열심히 운동해서 결혼 전 몸매로 돌아왔네요. 역시 노력하면 안 되는 게 없죠. 다가올 여름을 겨울부터 준비합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규림아, 사랑해. 고생했어.”라고 그간 다이어트로
개그맨 정종철이 셋째 딸 정시아 양을 최초로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정종철은 집과 아내, 자녀들을 소개했다.
정종철은 “이때까지 인터넷에도 공개한 적이 없는 셋째를 공개하겠다”며 이제 막 100일이 지난 정시아양을 공개했다.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씨는 “우리집 아이들은 시간이 지나야 예
TV 예능 프로를 보면 인기 있는 남녀 연예인의 얼굴사진을 합성해서 2세의 얼굴을 만드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1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도 설경구_송윤아,유재석_나경은,타블로_강혜정,정종철_황규림,박성웅_신은정 커플의 2세 합성 사진이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 주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자신의 사진과
개그맨 정종철이 결혼 4년만에 셋째를 임신하며 다산왕 대열에 합류했다.
정종철-황규림 부부는 오는 15일 방송될 예정인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녹화방송에서 셋째 임신 소식을 최초로 공개해 출연진들에게 축하 세례를 받았다.
스타부부쇼 MC 김용만은 황규림에게 “결혼해서 임신을 안하고 있었던 기간이 얼마냐”라고 묻자 황규림은 “늘 배가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