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씨티지아이앤씨가 공동 주최하는 ‘2012 알바트로스 PGA 챔피언십 골프최강전’ 결승대회가 19일 강원도 횡성의 동원썬밸리CC(회장 이신근)에서 막을 내렸다.
지난 2개월간 전국 알바트로스 스크린골프장과 라이브 스크린골프장에서 예선전을 치른 1만여명 중 이날 144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최저타수는 프로그룹이
탤런트 이세창이 촬영장이 아닌 골프장에 모습을 보였다.
이세창은 19일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씨티지아이앤씨가 공동 주최하는 ‘2012 알바트로스 PGA 챔피언십 골프최강전’ 결승대회에 참가했다.
강원도 횡성의 동원썬밸리CC(회장 이신근)를 찾은 이세창은 퍼팅 그린에서 연습이 한창이었다.
이세창은 “2년 전 골프를 시작했다. 워낙 스포츠를 좋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씨티지아이앤씨가 공동 주최하는 ‘2012 알바트로스 PGA 챔피언십 골프최강전’ 결승대회가 19일 강원도 횡성의 동원썬밸리CC(회장 이신근)에서 열리고 있다.
아마추어 골퍼와 연예인 144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만여명이 2개월간 전국 알바트로스 스크린골프장과 라이브 스크린골프장에서 예선전을 치러 결선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아마추어 골퍼와 유명 연예인들의 골프축제가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씨티지아이앤씨가 공동 주최하는 ‘2012 알바트로스 PGA 챔피언십 골프최강전’ 결승대회가 19일 강원도 횡성의 동원썬밸리CC(회장 이신근)에서 개막했다.
전국 알바트로스 스크린골프장과 라이브 스크린골프장에서 2개월간의 치열한 예선전을 통과한 110여명의 아마추어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