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싱가포르서 1400억 초고압 전력망 수주
△LS전선, 9073억 규모 獨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주
△금비, 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
△하츠, 164억원 규모 신규시설 투자
△우듬지팜, 스마트팜 조성 위해 특수목적회사(SPC) 설립
△삼성E&A, 말레이시아 Phoenix Biorefinery Project 공사 계약 낙찰통지서(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약생산센터는 압타바이오의 당뇨합병증 치료제 임상 2상을 위한 생산 및 품질시험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압타바이오는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으로 핵심 플랫폼 기술인 △산화 스트레스 조절 △암 연관 섬유아세포 조절 △압타머-약물 복합체 기술을 활용해 당뇨병성 신증, 뇌질환, 고형암·혈액암, 췌장암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는 급성신장손상 치료제 ‘아이수지낙시브(APX-115)’의 임상 2상을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압타바이오는 아이수지낙시브에 대해 올해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5월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조영제 유발 급성신장손상(CI-AKI) 2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임상은 한국과 미국
29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압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29.79%(5050원) 올라 2만2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압타바이오가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의 유럽 제2상 임상시험에서 통계적 유효성을 입증했다는 소식 영향으로 해석된다.
압타바이오는 이날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APX-
압타바이오가 코로나19 치료제 ‘아이수지낙시브(Isuzinaxib, APX-115)’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2상에서 안정성이 확보됨에 따라 고용량 투약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수지낙시브(APX-115)’는 국내 바이오벤처 신약 중 FDA에서 승인을 받고 유일하게 미국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물질이다. 지난해 10월부터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10일(현지시간)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출격한다. 다수의 업체가 글로벌 빅파마와 미팅이 예정된 만큼 협력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제약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다수의 바이오 기업들이 10~13일(현지시각)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에 참여한다. 198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내년 1월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출격한다. 투자유치와 연구 협력 등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7일 제약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비롯해 지놈앤컴퍼니 등 다수의 바이오 기업들이 내년 1월 10~13일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에 참여한다. 1983년부터 매년 1월에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는 코로나19 치료제 아이수지낙시브(Isuzinaxib, APX-115)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2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오미크론 등 변이바이러스에도 치료효과가 기대된다고 1일 밝혔다.
미국 FDA 임상2상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아이수지낙시브(APX-115)는 활성산소에 관여하는 녹스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가 아이수지낙시브(Isuzinaxib, APX-115)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임상2상에서 통계적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당뇨병성 신증은 고혈당 및 산화성스트레스 등 여러 인자들에 의해 신장의 사구체에 구조적이고 기능적인 장애를 일으키는 진행성 신장 질환이며 신부전증의 원인으로도 알려져
압타바이오(Aptabio)는 29일 삼진제약과 공동연구 중인 압타머-약물 접합체(Aptamer Drug Conjugate, ApDC) 'Apta-16'으로 이스라엘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Apta-16은 압타바이오의 압타머-약물 접합체 개발 플랫폼 ‘Apta-D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Apta-DC 플랫폼은 암
압타바이오는 삼진제약과 공동 연구 중인 혈액암 치료제 ‘Apta-16’의 이스라엘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허 취득은 한국, 오스트레일리아, 러시아에 이어 네 번째 특허다.
Apta-16은 압타바이오의 핵심 기술인 ‘Apta-DC 플랫폼(압타머-약물융합체)’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다. 특히 Apta-D
압타바이오는 ‘바이오유럽 2021(BIO-EUROPE)’에 참가해 대표 파이프라인의 기술수출을 논의한다고 25일 밝혔다.
바이오유럽은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 중 하나로 25일부터 28일(현지시각)까지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 50개국 1500개 회사, 2600여 명 이상의 제약·바이오산업 관계자 및 기관투자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압타바이오는 이번
압타바이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APX-115'의 미국 임상 2상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APX-115'는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에 기반한 대표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엔도솜 타깃을 기전으로 작용한다. 엔도솜 내 효소 'NOX2'를 저해하고 활성화산소(ROS, Reactive Oxygen Spec
압타바이오(Aptabio)는 2021 국제 당뇨병학회(2021 ICDM & AASD)에서 ‘아이수지낙시브(APX-115)’로 진행한 당뇨병성신증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2021 ICDM & AASD는 7일부터 9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 정춘희 교수가 맡았다. 아이수지낙시브는 NOX 저해를
압타바이오는 13일 개발중인 녹스(NOX) 저해제 ‘APX-115’의 성분명 ‘아이수지낙시브(Isuzinaxib)’가 세계보건기구(WHO)가 부여하는 국제일반명(INN)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국제일반명(International Nonpropietary Names, INN)은 세계보건기구가 의약품 성분 구분을 위해 부여하는 공식명칭으로, WHO INN N
압타바이오는 19일 경구용 의약품 개발을 위한 러시아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압타바이오가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의약품의 활성 성분이 장기간 분해되지 않고 안정성을 갖춰 장기간 저장시 안정성을 높이고 제조의 용이성을 높인 제제특허다. 해당 기술은 생체 내 약리 활성의 안정화 및 경구 흡수율을 향상시켜 경구용 치료제 개발에 이용할 수 있다.
에이치엘비제약-휴메딕스, 비만·당뇨 치료 주사제 개발
에이치엘비제약과 휴메딕스는 '비만·당뇨 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이치엘비제약은 장기지속형 주사제 생산 기술(SMEB®)에 대한 특허를 보유했고, 휴메딕스는 연구 인프라 및 주사제 생산능력을 갖췄다.
두 회사의 협업으로 연구가 성공적으로
압타바이오(AptaBio)는 2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APX-115’의 임상 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FDA의 IND 승인에 따라 압타바이오는 미국 내 12개 병원에서 80여명의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에 착수한다. 임상 시험 계획에 따르면, 코로나19 진단 후 14일
압타바이오의 코로나19 치료제 ‘APX-115’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압타바이오의 ‘APX-115’는 당뇨합병증 치료를 위한 회사의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에 기반한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현재 당뇨병성 신증을 적응증으로 유럽 임상2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4월 코로나19 후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바이오유럽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압타바이오는 핵심 플랫폼 기술과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며, 글로벌 제약사 15여곳과 기술이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가 이후 현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