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19’에서 콘셉트 타이어인 ‘헥소닉(Hexonic)’과 ‘HLS-23’으로 자동차 및 운송 부문 ‘파이널리스트(Finalist)’를 수상했다.
29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헥소닉'은 스마트 센서로 노면 상태를 감지해 최적의 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완전자율주행 공유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은 자사가 만든 교과서와 교재 디자인이 이탈리아의 ‘A 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드·실버·브론즈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A 디자인 어워드는 2010년부터 매년 제품·그래픽·건축·인테리어 등을 주제로 약 99개 세부 항목에 해당하는 작품의 디자인 우수성과 아이디어를 평가해 시상하는 상으로, 이탈리아의 OMC Design S
- TV동화 속 주인공 얼굴이 되는 역할놀이, 1명에서 3명까지 확대 적용
- 한솔교육과 손잡고 연령별 독서 커리큘럼 연계 TV동화 250여 편 제공
SK브로드밴드는 아이들의 얼굴이 단순히 TV에 나오는 것을 넘어 직접 TV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감정 변화에 따라 표정이 자동으로 변하는 B tv ‘살아있는 동화 2.0’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
청호나이스 ‘슬림 연수기 S500’이 독일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 2019’의 제품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
27일 청호나이스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955년부터 레드닷디자인어워드는 제품, 콘셉트, 커뮤니케이션 3개 부문으로 나누어 다양한
LG전자가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LG 올레드 TV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LG전자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 1개, 본상 15개 등 총 16개를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레드닷 디자
SK텔레콤은 1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ICT 체험관 '티움(T.um)'이 실내 건축 분야 '박람회·상업 전시' 부문 최고상인 금상과 설치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 주관으로 시작된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교원웰스의 ‘웰스더원’ 시스템 정수기가 제품디자인 본상과 UX 부문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교원웰스는 15일 “‘웰스더원’ 시스템정수기가 물이 출수되는 곳과 정수시스템인 필터링 서버 본체를 분리해 새로운 정수기 사용 환경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출수부와 필터링 본체를 별도의
에듀테크 전문 기업 웅진씽크빅이 ‘AI 수학’ 디자인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미적 디자인뿐 아니라 혁신과 기량, 기능적 측면, 포
전자담배 업계의 디자인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초기 궐련형 전자담배가 담배 맛과 연속 사용 여부 등 기능성 경쟁에 초점을 맞췄다면 신제품이 속속 출시되면서 디자인과 편의성에 주목하는 브랜드가 늘고 있다. 이들의 디자인 경쟁은 이미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를 통해 수면 위로 드러난 상태다.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와 ‘릴 미니(lil mini)’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iF DESIGN AWARD 2019)’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에서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
노랑풍선이 ‘iF 디자인 어워드 2019’ 커뮤니케이션 카테고리 기업아이덴티티 브랜딩 부문 본상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노랑풍선이 수상한 기업아이덴티티∙브랜딩 부문은 브랜드가 주는 뚜렷한 메시지 전달 여부, 효율, 기능을 주요 심사 기준으로 삼고 있다.
노랑풍선은 지난해 7월, 6개월여간의 작업을 거쳐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인 ‘여
애경산업은 뷰티 브랜드 ‘플로우(FFLOW)’가 국내외 유명 디자인상 4관왕을 석권했다고 19일 밝혔다.
플로우는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2019’의 코스메틱 패키징 부문과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2018’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각각 위너(WINNER)로 선정됐다. 또 ‘펜타어워즈 2018’ 패키지 부문에서 실버 어워드(SILV
넥센타이어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iF Design Award)’에서 ‘엔페라 AU7’이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1953년부터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건축 등 7개 부문에서 출품작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jouz(이하 죠즈)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2019’의 제품(Product) 부문에서 ‘위너(WINNER)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하노버에서 1953년 시작된 이후 66년간 이어져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공신력 있는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이번
삼양그룹은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1953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하노버에 위치한 비영리 독립 디자인 기관인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수여하는 상이다. 독일의 ‘레드닷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
네이버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6개 서비스가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네이버의 수상은 기업 아이덴티티 브랜딩을 포함한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됐다. 수상한 서비스는 △AI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앱 바이브(VIBE) △인공지능 스피커 클로바 프렌즈 미니 △아이를 위한 스마트워치 아키(AKI) △네이
스테이션3은 자사의 브랜드 '다방'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9'의 커뮤니케이션 부문 기업 아이덴티티·브랜딩 카테고리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다방이 수상한 커뮤니케이션 부문은 디자인이 주는 뚜렷한 메시지 전달 여부, 효율, 기능을 주요 심사 기준으로 삼고 있다.
다방은 지난해 12월 브랜드
애경산업이 우리나라 최초의 주방세제 ‘트리오’의 ‘발효 설거지’가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2019’의 패키징 부문에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위너(WINNER)’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트리오 발효 설거지는 맑은술 설거지, 발효초 설거지, 곡물 설거지 등 총 3종으로 각각 청주, 발효초, 누룩발효 등 전통적 방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