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 20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부문(ITU-R) 전파관리 연구반(SG1) 국제회의에서 정용준 단장(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 부의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ITU 전파통신부문에서 역대 최다 의장단 진출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앞서 전파통신총회 및 ITU-R 연구반 회의에서 선출된 지상
23일까지 오사카에서 진행되는 O-RAN 얼라이언스 미팅에서 6G 방향성 제시ITU-R의 6G 프레임워크(비전) 권고서에 6G 핵심 요구사항에 대한 의견 반영 노력아이온 글로벌 포럼 ∙ NGMN ∙ 3GPP 워크숍 등 6G 주도권 선점 노력 지속
SK텔레콤 미래 산업의 기반이 될 6G 표준화를 주도하기 위해 6G를 연계한 오픈랜 표준화 활동에 박차를 가한
우리나라는 3일 세계 최초 5G 상용화 국가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정부를 비롯해 산업계의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최초라는 결실은 얻지 못할 수 있었다. 특히 삼성전자 연구팀은 5G에 최적화된 초고주파 대역을 발굴, 이를 표준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연구를 했던 만큼 어려움도 있었다. 그렇다면 연구팀은 어떤 고난을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한국ITU연구위원회의 새로운 얼굴이 될 CI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ITU연구위원회는 ITU-R(전파통신), ITU-T(전기통신표준화), ITU-D(전기통신개발) 등 각 분야 표준화 전문가 400여명으로 구성된 ITU 전담조직이다.
접수는 9일부터 30일까지 우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이뤄지며,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과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홍천 대명리조트에서‘제5차 정보통신기술(ICT) 국제표준화협력체(ISCoK)’ 합동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미래부와 국립전파연구원, 산업부 기술표준원 등 정부기관과 산학연 전문가 약 50여명이 참석해 ICT 서비스를 활용한 사회적 온실가스 감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은 우리나라의 IPTV보안기술이 ITU(국제전기통신연합,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국제표준(ITU-T X.1193*)으로 채택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국제표준으로 채택된 IPTV 키관리 기술은 IPTV 서비스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서 IPTV 키관리 요구사항, 유니
한국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연구위원회는 지난 9월27일부터 10월1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ITU 기후변화 회의에서 한국이 그린데이터센터 관련 표준문서 작업반의 핵심 에디터 3석에 선출돼 국제 기후변화 표준회의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선출된 에디터는 그린데이터센터의 직류전원공급 방식에 KT 이인섭 부장, 그린데
ITU-T는 지난달 신설한 클라우드 컴퓨팅 표준화를 위한 포커스 그룹(Focus Group)과 스마트 그리드를 위한 포커스 그룹 부의장에 각각 ETRI 이강찬 박사와 KT 김형수 부장이 부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ITU(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s Union, 국제전기통신연합)는 UN 산하 전문기구 중 하나로 산하에
우리나라가 주도한 차세대네트워크의 성능측정 표준, 개방형 서비스 환경기술 표준 등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회의에서 최종 채택되고, NGN에서의 이더넷 서비스 품질제어, 융합 웹 브라우징 서비스 시나리오 등 국내에서 제안한 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다수 반영됨으로써 우리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한국ITU연구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개방형 서비스(웹서비스)기술, NGN(차세대네트워크)성능측정기술 표준 등이 ITU 국제표준안으로 승인돼 우리나라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또 관련 장비 개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ITU연구위원회는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TU-T(국제전기통신연합 표준화부문) NGN(차세대네트워크) 작업반회의에서 우리
국내 멀티미디어기기 화질평가방법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국제표준으로 최종 승인됐다.
한국ITU연구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닷새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TU-T의 SG9(케이블망)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주도한 멀티미디어의 ‘전 기준에 대한 화질평가방법’과 ‘감소기준에 대한 화질평가방법’ 등의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