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신인’ 최혜진(18·롯데)이 SBS골프 슈퍼이벤트 2017 LF포인트 왕중왕전 with JNJ골프리조트(총상금 1억7000만원, 우승상금 5000만원)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퀸’에 올랐다.
최혜진은 19일 전남 장흥 JNJ골프리조트 골프코스(파72·6499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2라운드에서 이날 5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이승현(25·NH투자증권)이 연장 3차전에서 장수연(22·롯데)을 따돌리고 ‘퀸’에 등극했다.
SBS슈퍼이벤트 LF포인트 ‘왕중왕’ 연장전. 비록 박성현(23·넵스)이 미국진출로 인해 불참했지만 시즌 2승을 걸린 대부분의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샷 대결을 벌였다.
연장을 벌인 선수는 8언더파 136타를 친 고진영(21·넵스), 이승현, 장수연, 김해
20m가 넘는 환상의 버디퍼팅. 세컨드 샷한 볼은 핀을 오버했다. 이승현(25·NH투자증권)의 스트로크한 볼은 홀 왼쪽으로 슬금슬금 흐르더니 홀을 파고 들었다. 이에 맞서 핀앞에 붙인 장수연(22·롯데)도 압박감을 극복하고 버디로 응수했다.
SBS슈퍼이벤트 LF포인트 ‘왕중왕’ 연장전. 비록 박성현(23·넵스)이 미국진출로 인해 불참했지만 시즌 2승을 걸
SBS슈퍼이벤트LF포인트 ‘왕중왕’은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다.
고진영(21·넵스), 이승현(25·NH투자증권), 장수연(22·롯데), 김해림(27·롯데) 등 4명이 연장전에 돌입했다.
20일 전남 장흥 JNJ골프리조트(파72·6499야드)에서 열린 SBS골프 슈퍼이벤트인 2016 LF포인트 왕중왕전 with JNJ골프리조트 골프대회.
16번홀
박성현(23·넵스)이 없으니 고진영(21·넵스)이 훨훨?
고진영이 19일 전남 장흥 JNJ골프리조트(파72·6499야드)에서 열린 SBS골프 슈퍼이벤트인 2016 LF포인트 왕중왕전 with JNJ골프리조트 첫날 경기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조윤지 (25·NH투자증권)와 공동선두에 나섰다.
3언더파를 이점을 안고 출발한 고진영은 이날 16번홀까지 버디
박성현(23·넵스)은 없어도 승부는 계속된다. 올 한 해를 빛낸 골프여제들이 모여 마지막 진검 승부를 펼친다.
무대는 오는 19, 20일 이틀동안 장흥 JNJ골프리조트(파72·6499야드)에서 열리는 SBS골프 슈퍼이벤트인 2016 LF포인트 왕중왕전 with JNJ골프리조트.
매년 총 10명에게 주어지는 대회 출전자격은 LF포인트 상위 랭커 8명
‘퀸 오브 더 퀸’을 가리자.
SBS골프 슈퍼이벤트 2016 LF포인트 왕중왕전 with JNJ골프리조트가 오는 19, 20일 이틀 동안 장흥 JNJ골프리조트(파72·6499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 1억 7000만원(우승상금 5000만원).
2016시즌의 마감을 앞둔? KLPGA투어 ?스타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진검 승부를 선보인다. 총 10명의 L
한ㆍ일 여자프로골프 투어 상금왕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와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뭉쳤다.
전인지와 이보미는 4일부터 사흘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미요시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ㆍ6500야드)에서 열리는 4개 여자프로골프 투어 대항전 더퀸즈 presented by 코아(총상금 1억엔ㆍ약 9억4000만원)에 출전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가 시즌 왕중왕 등극 소감을 밝혔다.
조윤지는 22일 전남 장흥의 JNJ골프리조트 남ㆍ진코스(파72ㆍ6499야드)에서 열린 SBS골프 슈퍼이벤트 2015 LF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7000만원ㆍ우승상금 5000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전날 5언더파와 시즌 L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가 한국 여자골프 3대 왕중왕에 올랐다. 2013년 이승현(24ㆍNH투자증권), 2014년 이민영(23ㆍ한화)에 이어 3대 여왕이다.
조윤지는 22일 전남 장흥의 JNJ골프리조트 남ㆍ진코스(파72ㆍ6499야드)에서 열린 SBS골프 슈퍼이벤트 2015 LF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7000만원ㆍ우승상금 5000만원) 최종 2라운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가 올 시즌 국내 여자골프 왕중왕에 등극했다.
조윤지는 22일 전남 장흥의 JNJ골프리조트 남ㆍ진코스(파72ㆍ6499야드)에서 열린 SBS골프 슈퍼이벤트 2015 LF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7000만원ㆍ우승상금 5000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전날 5언더파와
LF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7000만원)의 저주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인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SBS골프 슈퍼이벤트 2015 LF포인트 왕중왕전이 세 번째 왕중왕 등극을 목전에 두고 있다.
전날 단독 선두에 오른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와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씩을 달성한 이정민(23ㆍ비씨카드), 고진영(20ㆍ넵스)
올 시즌 한국 여자골프의 최강자를 가리는 LF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7000만원ㆍ우승상금 5000만원)이 최종 라운드만을 남겨뒀다.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는 21일 전남 장흥의 JNJ골프리조트 남ㆍ진코스(파72ㆍ6499야드)에서는 열린 이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시즌 LF포인트 스코어(-1)와 합산해 6언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와 김지현(24ㆍCJ오쇼핑)이 시즌 여왕 자리를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조윤지와 김지현은 22일 전남 장흥의 JNJ골프리조트 남ㆍ진코스(파72ㆍ6499야드)에서 열리는 SBS골프 슈퍼이벤트 2015 LF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7000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마지막 조에 편성, 우승컵을 놓고 진검승부를 펼친다.
조윤지는
상승세의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 김지현(24ㆍCJ오쇼핑)이냐. 자존심의 박성현(22ㆍ넵스), 이정민(23ㆍ비씨카드)이냐. 한국 여자골프의 시즌 최고 선수를 가리는 LF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7000만원ㆍ우승상금 5000만원)이 마지막 승부만을 남겨놓고 있다.
가장 유리한 고지엔 조윤지가 자리했다. 조윤지는 21일 전남 장흥의 JNJ골프리조트 남
김지현(24ㆍCJ오쇼핑)이 온갖 악재 속에서도 빛나는 플레이를 펼쳤다.
김지현은 21일 전남 장흥의 JNJ골프리조트 남ㆍ진코스(파72ㆍ6499야드)에서 열린 SBS골프 슈퍼이벤트 2015 LF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7000만원ㆍ우승상금 5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시즌 LF포인트(0점)와 합산한 중간 합계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가 LF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7000만원ㆍ우승상금 5000만원)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조윤지는 21일 전남 장흥의 JNJ골프리조트 남ㆍ진코스(파72ㆍ6499야드)에서 열린 SBS골프 슈퍼이벤트 2015 LF포인트 왕중왕전 첫날 경기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시즌 LF포인트 스코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