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는 아이온 외에도 O-RAN 얼라이언스,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 3GPP, ITU 등 여러 글로벌 표준화 단체 및 포럼에 활동 중으로 특히, NGMN에 국내 통신 사업자 중 유일하게 참여해 6G 기술 백서를 발간하고, O-RAN 얼라이언스의 6G 연구그룹인 nGRG 산하 요구사항 연구반(RS-01)의 공동의장을 맡는 등 6G 초기 생태계 조성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내...
또한, SKT는 이번 레드캡 개발 외에도 이동통신 주요 표준단체인 3GPP, 사업자 얼라이언스 NGMN 등에 기고 및 발표를 진행하며 5G-Advanced 와 6G 글로벌 표준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6G 백서”를 발간하는 등 6G 미래 네트워크 준비를 추진 중이다.
류탁기 SKT 인프라 기술담당은 “SKT는 국내 최초로 5G IoT 기술 RedCap 개발 및...
23일까지 오사카에서 진행되는 O-RAN 얼라이언스 미팅에서 6G 방향성 제시ITU-R의 6G 프레임워크(비전) 권고서에 6G 핵심 요구사항에 대한 의견 반영 노력아이온 글로벌 포럼 ∙ NGMN ∙ 3GPP 워크숍 등 6G 주도권 선점 노력 지속
SK텔레콤 미래 산업의 기반이 될 6G 표준화를 주도하기 위해 6G를 연계한 오픈랜 표준화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21일 밝혔다....
SKT는 글로벌 통신사업자 연합 얼라이언스인 GSMA/NGMN 커뮤니티를 통해 튀르키예 통신사 ‘투르크셀(Turkcell)’의 통신장비 지원 요청을 받았다. 이에 양사 협의를 거쳐 SKT가 보유한 통신장비 중 외장함체를 튀르키예 현지에 전달했다
SKT가 투르크셀에 전달한 WCDMA 표준형·확장형 외장함체는 내부의 WCDMA 기지국을 날씨, 먼지, 악천후 등의 외부 환경으로부터...
3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SKT)은 ‘NGMN 얼라이언스’, KT는 ‘GTI’, LG유플러스는 ‘XR 얼라이언스’로 5G 글로벌 표준을 만드는 데 팔을 걷어붙였다. 독일의 도이치텔레콤, 영국의 BT 등 글로벌 통신기업들과 함께 ‘NGMN 얼라이언스’를 운영, 차세대 5G 표준 SA(Stand Alone) 기술 개발 착수에 나섰다.
NGMN 얼라이언스는 지난 2월 백서를 발간하며 ‘5G...
SKT는 독일의 도이치텔레콤, 영국의 BT 등 글로벌 통신기업과 함께 운영하는 ‘NGMN 얼라이언스(Alliance)’를 통해 5G 차세대 규격인 ‘5G 옵션(Option) 4’ 백서를 발간했다. NGMN 얼라이언스 2006년 도이치텔레콤 등 글로벌 이동통신사 등이 조직한 표준화 단체로 모바일 네트워크 표준 가이드를 만들어 장비 개발사에 제공하고 있다.
‘5G 옵션 4’는 5G 코어...
‘Global 5G Operator Forum’은 O-RAN Alliance, NGMN, GTI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전 세계 주요 통신ㆍ방송사업자의 CTO가 참석해 각국의 5G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유니콤, 중국방송네트워크 중국의 주요 통신방송사업자와 도이치 텔레콤, 텔레포니카, 바하티 에어텔, 싱텔, KDDI 등...
SK텔레콤은 차세대 인프라 방향을 논의하는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의 상호연동 프로젝트 의장사로, 지난 1년간 회원사들과 함께 효과적인 검증 방안을 연구해왔다. 올해 4분기부터 이 규격을 바탕으로 상용 장비 연동 시험에 나설 예정이다.
또 국제 표준 반영도 추진한다. 5G장비 연동 검증 규격은 3GPP가 지난해 12월 정한 5G-LTE 복합 표준(NSA...
SK텔레콤은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포럼’에서 5G 상용화 핵심 기술의 연구 결과를 공개하고, 5G 조기 상용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NGMN은 글로벌 통신사들이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 서비스 플랫폼 · 단말의 표준화 등을 논의하는 국제 단체다.
SK텔레콤은 이번 포럼에서 △LTE...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RFP에 3GPP 등 국제 표준 기구가 주요하게 논의하고 있는 5G 기술을 토대로 설계된 SK텔레콤의 5G 시스템 구조 및 형태, 성능 등 네트워크 운용 및 설계 노하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5G 상용화 준비와 함께 협력사들과 논의한 5G 기술이 3GPP · NGMN 등 글로벌 5G 표준 협의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SK텔레콤은 5G 핵심 로밍 기술이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 연합(NGMN)의 올해 연구과제로 최종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LG유플러스는 장단기 실적 개선 기대가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서비스 매출액 추이와 마케팅비용 동향이 양호하고 5G 조기 도입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 올해도 높은 이익 증가가 유력하다”고...
SK텔레콤은 자사가 제안한 5G 핵심 로밍 기술이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 연합(NGMN; 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의 2017년 연구과제로 최종 승인 됐다고 8일 밝혔다.
NGMN은 2006년 글로벌 통신사들이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 서비스 플랫폼 · 단말의 표준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다. NGMN에서 선정된 연구과제들은 글로벌 이동통신사들의 연구...
SK텔레콤은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 연합체) 이사회에도 참석해, 사업자 간 네트워크 슬라이스 연동 기술 공동 연구를 제안한다. 5G 진화를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네트워크 슬라이스 연동 기술은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로 만드는 가상화를 이용해 효율적인 네트워크 운용을...
KT는 1일 서울시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차세대 이동통신 국제표준화단체 ‘NGMN’의 5G 시험 기술회의를 열었다. 17개 글로벌 업체들이 참가한 이번 회의 주최를 통해 5G 생태계를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날부터 열린 이번 회의에는 SK텔레콤·보다폰·AT&T·차이나 모바일 등 9개 글로벌 통신 사업자와 에릭슨·노키아·삼성전자 등 8개 제조사가...
개발된 ‘리퀴드 애플리케이션’을 경기도 분당 소재 SK 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원에 설치하고 약 3개월 동안 공동 시험을 진행해 왔다.
또 SK텔레콤은 지난 3월 이사회 및 의장사로서 주최한 ‘2013 국제 NGMN' 회의에서 지능형 기지국 기술을 소개하고,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개발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 6월 영국 런던에서 ‘GTB 혁신 상’를 수상하기도 했다.
변재완 CTO는 이어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의 빠르고 안정적인 상용화를 국제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국제 협의체인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 활동을 소개하고 사업자 간 협력을 통한 혁신적인 LTE 기술 및 서비스 발굴을 강조했다.
변재완 CTO는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를 대표하는 통신사업자로서 글로벌...
SK텔레콤은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의 빠르고 안정적인 상용화를 국제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통신사업자 중심의 국제 협의체(NGMN) 회의를 19일부터 3일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회의는 AT&T, 차이나모바일 등 17개 통신사와 삼성, 퀄컴 인텔 등 32개 통신 장비 단말기 제조사들도 참석해 ‘NGMN 포럼’과 통신사 실무자...
변재완 미래기술원장(CTO)은 18개 통신사업자 및 29개 통신장비 및 단말제조사로 구성된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 이사회 의장으로서 NGMN이사회를 주관한다. 특히 주요 컨퍼런스 중 하나인 ‘기술 진화(Technology Evolution’ 세션에서 변재완 CTO가 오프닝 스피치를 하고, 최진성 ICT 기술원장이 주제 발표를 통해 SK텔레콤의 앞선 네크워크 기술력을...
SK텔레콤은 7일(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NGMN (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 회의에서 자사의 변재완 종합기술원장이 글로벌 이동통신사업자 10개사로 구성된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또한 SK텔레콤은 이번 회의에서 주요 이동통신기업 10개사로 구성된 2년 임기의 이사회 멤버로 국내 이동통신사로서는 유일하게 3회 연속...
SK텔레콤이 19일부터 23일까지 남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 표준에 대한 사업자간 국제 협의체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회의를 개최한다.
올해 NGMN회의에는 AT&T, 도이치 텔레콤, 차이나 모바일, 프랑스 텔레콤, 오렌지, 보다폰 등 14개 글로벌 통신사업자들의 임원 및 관련기술 실무자들이 참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