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은 ‘PLUS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이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종가 기준 ’PLUS고배당주 ETF’의 순자산총액은 5018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배당주 ETF 중 최대 규모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투자자의 순매수가 두드러졌다. 이 ETF는 최근 7거래일간 개
외국납부세액 공제 방식 개편으로 연금계좌 혜택 축소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화자산운용은 국내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PLUS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에 연금계좌와 개인자산종합관리계좌(ISA) 등 절세 계좌로 투자하면 과세이연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발생한 PLUS 고배당주 ETF의 개인 순매수는 약 39억
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3개월간 코스피 대비 10.3%포인트(p) 초과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 배당형 ETF로, 같은 기간 지급한 분배금(393원) 포함 시 성과는 코스피 대비 +14.2%p에 달한다.
권희백 대표 취임 후 조직개편·리브랜딩 진행"ETF 가치 더하기…고객 경제적 자유에 최선"
“한화그룹의 ‘지속 가능한 내일’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인류 미래를 풍요롭게 하는 데 기여하는 신기술의 선제적 발굴과 이를 사업화하는 노력을 지원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데 집중하고자 한다.”(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한화자산운용은 23일 서울 중구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