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자사 모바일 이용자를 대상으로 아이폰 등 애플 제품에 대한 수리비를 지원한다. 이달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13 가입자를 노린 사전 프로모션으로 읽힌다.
LG유플러스는 자사 모바일 이용 고객에게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 워치, 맥 등 애플 제품에 대해 수리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내년 2월 말까지
LG유플러스는 자사 아이폰 이용고객의 수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 ‘투바’와 함께 수리비 할인 혜택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4월부터 애플의 제품을 이용하는 LG유플러스 가입 고객은 투바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횟수에 상관없이 1만2000원 할인을 받아왔다. 특히 8월에는 1400여 명의 고객이 할인 혜택을 받기
LG유플러스는 5년 이상 모바일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선물과 제휴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U+멤버십 장기 고객 감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U+모바일을 7년, 10년 이상 이용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던킨도너츠 먼치킨과 뚜레쥬르 케이크 선물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용방법은 U+고객센터 앱을 통해 가입 기간을 확인한 후
LG유플러스는 UN75 담당 유엔(UN)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실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유엔 창설 100주년 글로벌 비전 수립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UN75 담당 유엔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실은 'UN 창설 75주년 기념 사업'을 전개 중이다. '함께 만드는 바람직한 미래'를 주제로 유엔 창설 100주년이 되는 2045년까지
LG유플러스는 애플 공인서비스 업체인 '투바(TUVA)'와 손잡고 4월부터 애플 기기 가입 고객에게 수리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지금까지 LG유플러스에서 개통된 애플 제품(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을 이용하는 고객은 화면이 깨지거나 파손됐을 때 휴대폰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수리비용의 전액을 부담해야 했다.
하지만 양사의 제휴로
LG유플러스의 일 평균 상담 고객 약 28만 명 중 67%에 달하는 18만8000명이 상담사 연결 없는 ‘디지털 상담’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년간 챗봇(Chatbot·채팅로봇)·고객센터 앱(App.)·ARS(자동응답) 등을 통한 디지털 상담 건수가 37% 급증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상담사 직접 연결 건수는
LG유플러스는 시청각 장애인 고객이 고객센터 통화와 ARS(자동응답서비스) 인증 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개선해 상담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친화 고객센터로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단순 문의나 요금제 변경 등은 공식 홈페이지와 U+고객센터 앱을 통해 해결 가능하다. 하지만 고객별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문제, 서비스 가입ㆍ해지
LG유플러스는 청각장애인들이 음성통화가 어려움을 알려주는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청각장애인은 전화가 올 경우 주변인이 대신 받거나 영상통화로 전환해 수화로 소통, 혹은 전화거절문자를 보내곤 했다. 하지만 청각장애인 수신자가 전용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신청하면 발신 고객은 “청각장애를 가진 고객님의 휴대 전화입니다. 문자로
# 얼마 전, 초고속인터넷과 휴대폰을 신규 가입한 김민수씨. 첫 달 요금이 은행 계좌에서 결제가 됐다. 생각보다 금액이 높았다. 집에 온 우편 청구서는 어디간 지 보이지 않아 고객센터에 문의하려다 ‘영상청구서’ 문자를 받았다. ‘설치비’와 ‘유심비’가 일회성 비용이며, 다음달부터는 그만큼 낮은 금액이 청구된다는 사실을 알게 돼 안심할 수 있었다.
LG유플러스가 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는 방법으로 업계 최초로 생체인증을 도입한다. 아이핀이나 휴대폰 인증을 거치지 않고 홍채, 지문, 안면 인식 등을 활용해 빠르고 쉽게 로그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7일부터 모바일 고객센터 앱인 ‘U+ 고객센터’를 전면 개편한다고 6일 밝혔다. 생체인증 도입, 첫 화면 효율성 증대, 주요메뉴 접근성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상담서비스 'U봇'을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 22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U봇은 자연어 인식이 가능한 LG CNS의 '단비' 솔루션에 LG유플러스의 유·무선 서비스 상담 시나리오를 접목한 대화형 인터페이스 챗봇이다. 지난 6월 모바일 전용 'U+고객센터' 앱에 먼저 적용됐다. 텍스트로만 구성된 채팅창이 아니
LG유플러스의 공식 홈페이지가 새단장을 위해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 제공되던 서비스를 8일 오후9시부터 9일 오전9시까지 일시 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 서비스 개편작업이 마무리되면 새로운 홈페이질 선보일 예정이다.
홈페이지 서비스 작업시간 내에도 U+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통해 불편 없
교묘한 수법으로 클릭을 유도하는 스미싱 피해가 폭증하면서 보안업체·이통3사가 스미싱차단 앱을 선보이는 등 스미싱 차단에 발벗고 나섰다.
잉카인터넷은 스미싱전용 차단솔루션 ‘뭐야 이문자’앱을 출시했다.
잉카인터넷 대응팀에서는 국외에서 유포된 수십만 종 이상의 안드로이드 악성앱을 수집, 대응하고 있다. 잉카인터넷은 동시에 국내 이용자만을 겨냥한 소액결제
이동통신3사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휴대폰 소액결제 신종사기(스미싱) 피해 예방에 나선다.
1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시행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스미싱이나 보이스피싱 목적의 불법 문자메시지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조작되지 않은 정상메시지에는 안심 마크를 붙여주는 ‘안심
LG U+(유플러스)가 스마트폰에서 각종 고객센터 업무를 24시간 처리할 수 있는 ‘미니 유플러스(mini U+) 고객센터’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
미니 유플러스 앱은 고객센터에 전화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에서 실시간 음성/데이터/문자 사용량 조회, 청구서/납부내역 확인 등 고객센터 업무를 24시간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
LG U+는 시내전화와 초고속인터넷 등 유선서비스와 이동통신서비스 청구서를 합친 '통합 이메일 청구서'를 9월 청구서부터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그간 LG U+는 이동전화 청구서는 매달 10일,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 IPTV 청구서는 13일, 시내전화 청구서는 15일에 발송돼 여러가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서비스 이용내역 및 요금을 확인,
LG U+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합천군, 충남 보령시, 충남 부여군의 LG U+ 가입자 지원을 위해 통신 요금을 감면키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호우피해를 입은 LG U+ 휴대전화 이용 고객은 이달 청구요금(7월 사용요금/기본료와 국내통화료 기준) 중 개인의 경우 최고 5회선까지, 법인의 경우 최고 10회
LG U+는 고객센터 업무를 담당하는 자회사 CS리더를 통해 청강문화산업대학과 손잡고 '스마트폰 전문기술 상담교육'에 대한 산학협력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최근 스마트폰 가입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스마트폰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전문성을 가진 상담사가 필요하다는 양사의 공감 하에 이들 상담사를 미리 육성하기 위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