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조기유학센터에서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호주, 말레이시아 등 3개 국가에서 진행하는 겨울 해외 영어캠프를 진행한다.
29일 YBM조기유학센터는 총 5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2012 겨울 YBM 해외 영어캠프' 참가자를 이날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련된 프로그램은 △미국 얼바인 프로그램 △미국 하와이 프로그램 △호주 브리즈번 프로그램 △말
학부모 김은정씨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자녀들에게 추천할 만한 특별 체험활동을 알아보느라 분주하다. 최근 자기주도학습전형, 입학사정관전형 등 입시전형의 화두로 떠오른 ‘창의적 체험활동’ 때문이다.
학습계획서뿐만 아니라 면접에서도 기존의 평범한 활동 보다는 해외 현지 문화체험이나 봉사활동 등 눈길을 끌 만한 활동이 필요하다. 김씨는 “일부 학부모들의 경우
여름 방학을 2개월여 앞두고 외국의 현지 학생들과 어울리면서 생활영어를 직접 익히고 문화 체험까지 할 수 있는 다양한 해외 영어캠프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입학사정관제 입학전형시 해외 영어캠프 등 특별한 활동이 도움이 돼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이는 입시전형이 다변화되면서 학업 성적 뿐만 아니라 각종 포트폴리오도 챙겨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YBM조기유학센터가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2011 여름 YBM 해외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참가 학생들에게 해외의 수준 높은 교육기관에서 체계적인 영어 수업과 함께 흥미롭고 다채로운 특별활동, 문화체험, 관광명소 방문 및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캐나다, 영국, 필리
YBM조기유학센터가 이달 30·31일 분당과 강남에서 총 2회에 걸쳐 미국 명문 보딩스쿨 입시 전략 및 관리형유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30일(오전 11시)에는 분당 정자동 리더스빌어학원에서 열리며, 31일(오전 10시30분)에는 강남 삼성동 섬유센터 17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영어공교육 강화 및 수준별 학습 도입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