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은 서울디지털단지 입주기업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9 G밸리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16일 G밸리컨벤션센터에서 연다고 2일 밝혔다.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가 공동주최하고 구로구, 금천구, 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 벤처기업협회,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G밸리 강소기업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서울디지털단지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8 하반기 G밸리 우수기업 채용박람회'를 5일 G밸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관하고 구로구, 금천구, 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G밸리 강소기업 및 우수기업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숭실대학교에서 '5월 찾아가는 G밸리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G밸리 강소기업인 에이쓰리, 엘에스웨어, 일진인터내셔날, 한국소프트웨어아이엔씨 등 다양한 업종에서 50여개사가 참여했다. 또한, 중소기업ㆍ구직자 지원 정부정책 설명과 이력서ㆍ이미지컨설팅, 사진촬영, 직업심리검사,
‘찾아가는 G밸리 채용박람회’가 12일 서울 상도동 숭실대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공고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디지털단지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창출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가 구로구, 금천구, 서울관악고용복지 플러스센터와 공동주최한 이번 박람회엔 G밸리 강소기업 및 우수기업 50여개사가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찾아가는 G밸리 채용박람회’가 12일 서울 상도동 숭실대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공고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디지털단지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창출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가 구로구, 금천구, 서울관악고용복지 플러스센터와 공동주최한 이번 박람회엔 G밸리 강소기업 및 우수기업 50여개사가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찾아가는 G밸리 채용박람회’가 12일 서울 상도동 숭실대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안내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서울디지털단지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창출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가 구로구, 금천구, 서울관악고용복지 플러스센터와 공동주최한 이번 박람회엔 G밸리 강소기업 및 우수기업 50여개사가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찾아가는 G밸리 채용박람회’가 12일 서울 상도동 숭실대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받고 있다. 서울디지털단지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창출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가 구로구, 금천구, 서울관악고용복지 플러스센터와 공동주최한 이번 박람회엔 G밸리 강소기업 및 우수기업 50여개사가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일자리 창출과 인력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10일 ‘G밸리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중진공 서울지역본부가 정부, 유관기관과 협력해 개최하는 첫 박람회다. 동양미래대학교,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등 3개 기관과 25여개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는 고용노동부·서울관악지청·동양미래대학교·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일자리 창출 및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참석 기관들은 중소기업과 청년인력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우수 중소기업의 인력채용을 지원 등 G밸리 발전에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은 G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