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예술가’로 불리는 거리 예술가 뱅크시의 정체를 둘러싼 새로운 추정이 제기됐다. 구체적인 이름과 이동 기록까지 포함된 탐사 보도가 나오면서 수십 년간 이어진 미스터리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이터는 13일(현지시간) 자체 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뱅크시가 영국 브리스틀 출신 그라피티 예술가 로빈 거닝엄(53)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경찰 기록과 여행 기록, 인터뷰, 기업 자료 등을 종합 분석해 이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핵심 단서로는 2022년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호렌카 마을에서 발견된 벽화
2026-03-17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