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5/06/20150617034456_656624_550_557.jpg)
(사진=인스타그램)
1인 노출 시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명 ‘아우디녀’가 이번엔 문신 합법화를 주장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아우디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신은 예술이다 문신 합법화! 됐냐!’라는 글이 적힌 종이를 들고 찍은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전라 상태로 종이로 중요부위를 가린 채 휴대폰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입력 2015-06-17 15:51
1인 노출 시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명 ‘아우디녀’가 이번엔 문신 합법화를 주장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아우디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신은 예술이다 문신 합법화! 됐냐!’라는 글이 적힌 종이를 들고 찍은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전라 상태로 종이로 중요부위를 가린 채 휴대폰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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