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신규 확진자는 전일대비 31명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는 5564명이다.
최근 2주간 서울의 일평균 확진자 수와 확진비율은 각각 23.8명, 1.2%다.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서대문구 장례식장이 추가됐다. 관련 확진자 누계는 11명이며, 이 중 4명이 신규 환자다. 또 중구의 한 빌딩에서도 신규로만 3명이 확진됐다.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환자는 5명으로 누계는 966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