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그룹 관계자는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며 빠른 시일내에 결정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고인은 LG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셋째 동생인 고 구태회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 9년간 LS그룹 초대 회장직을 맡았다.
2015년부터 LS니꼬동제련 회장직을 맡아왔다. 향년 76세.
입력 2022-02-11 11:07
LG그룹 관계자는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며 빠른 시일내에 결정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고인은 LG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셋째 동생인 고 구태회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 9년간 LS그룹 초대 회장직을 맡았다.
2015년부터 LS니꼬동제련 회장직을 맡아왔다. 향년 7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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