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CES 2025 개막 D-DAY…전 세계서 라스베이거스에 몰리는 인파들

입력 2025-01-08 04:17 수정 2025-01-08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가 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 내부 전경. (이수진 기자)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가 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 내부 전경. (이수진 기자)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가 7일 오전 10시에 개막했다.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가 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이날 오전 8시 행사장에 진입하는 차량이 줄지어 있다. (이수진 기자)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가 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이날 오전 8시 행사장에 진입하는 차량이 줄지어 있다. (이수진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에는 아침 이른시간부터 전시장에 진입하려는 행사 관계자들로 붐볐다. 개막 이후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가 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이날 오전 8시 행사장에 입장하려는 인파들. (이수진 기자)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가 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이날 오전 8시 행사장에 입장하려는 인파들. (이수진 기자)

LVCC 센트럴홀은 CES의 ‘메인 전시관’으로 불리기도 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SK그룹, 중국의 하이센스와 TCL, 일본의 소니와 파나소닉 등이 전시관을 꾸리고 기술을 전시한다.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가 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행사 관계자들이 짐을 나르고 있다. (이수진 기자)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가 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행사 관계자들이 짐을 나르고 있다. (이수진 기자)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가 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 내부 전경. (이수진 기자)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가 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 내부 전경. (이수진 기자)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가 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 내부 전경. (이수진 기자)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가 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 내부 전경. (이수진 기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발열ㆍ오한ㆍ구토' 증상 있다면…독감 아닌 '○○' 의심해 보세요 [이슈크래커]
  • 수도계량기 동파 주의…‘수목금’ 최강 한파 원인은? [해시태그]
  • 소득구간 대비 의료비 더 썼다면…본인부담상한제로 환급금 신청해볼까 [경제한줌]
  • ‘2차 집행은 다르다’ 예고한 공수처...尹 신병확보 시나리오는
  • 당정 "27일 임시공휴일로 지정"...설 엿새 휴일 '황금연휴'
  •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바구니…금융·증권주 쓸어 담았네
  • 미국, 지표 너무 좋아도 문제…또 힘 받는 인플레 우려에 채권시장 ‘불안’
  • ‘안갯속’ 美 금리 인하에…10만 달러선 반납한 비트코인, “금리 이슈 촉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1.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314,000
    • -2.18%
    • 이더리움
    • 4,995,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2.1%
    • 리플
    • 3,446
    • -0.43%
    • 솔라나
    • 294,300
    • -4.76%
    • 에이다
    • 1,441
    • -7.81%
    • 이오스
    • 1,193
    • -6.21%
    • 트론
    • 377
    • -2.08%
    • 스텔라루멘
    • 617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79,000
    • -4.88%
    • 체인링크
    • 30,740
    • -6.17%
    • 샌드박스
    • 888
    • -6.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