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가 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 내부 전경. (이수진 기자)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가 7일 오전 10시에 개막했다.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가 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이날 오전 8시 행사장에 진입하는 차량이 줄지어 있다. (이수진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에는 아침 이른시간부터 전시장에 진입하려는 행사 관계자들로 붐볐다. 개막 이후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가 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이날 오전 8시 행사장에 입장하려는 인파들. (이수진 기자)
LVCC 센트럴홀은 CES의 ‘메인 전시관’으로 불리기도 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SK그룹, 중국의 하이센스와 TCL, 일본의 소니와 파나소닉 등이 전시관을 꾸리고 기술을 전시한다.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가 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행사 관계자들이 짐을 나르고 있다. (이수진 기자)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가 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 내부 전경. (이수진 기자)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가 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 내부 전경. (이수진 기자)